처음에는 딱딱하고 사람들의 표정, 혼돈의 도가니인 도로교통.... 안전이라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수많은 오토바이 무리들.... 답답한 공기... 더위...모든 것이 악조건 입니다. 하지만..서로
가까워 지면서 깊은 정이 드는 호치민 사람들 그냥 무심코 건너도 사고가 없었던 도로위의 오토바이 뜨거운 열기를 식혀 주는 저녁의 바람과 맥주 한 잔... 그것이 호치민에 대한 인상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소매치기, 알리바바가 많으니 조심하여야 하고 역시 도로를 건널 때 오토바이에 대한 주의는 항시 하여야 합니다.
호치민은 오랫동안 여행을 한 지역이다. 처음 베트남을 여행 했을 시에는 너무 덥다고 생각을 했지만 자주 방문을 하고 비즈니스도 겸하다 보니 자연 매력이 있는 곳으로 느껴지고 무엇보다도
치안상태가 매우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 중에서 호치민은 베트남의 경제수도로 인구 천만 이상의 활발한 도시이나, 우리나라의 80년대 정도의 도시 개발 상황인 것 같지만 아나로그는 건너뛰고 바로 디지털시대로 접어 들면서 굉장히 개발속도가 빠르다고 보여진다. 베트남의 국민성은 매우 부지런하며 온순하고 자긍심이 대단하며 친절도가 높다. 언제나 여행을 하게 되면 만족을 느끼는 고장이다. 호치민에서 1시간 반정도 퀘속훼리를 타고 붕타우를 가면 베트남 국민들의 휴양지가 나온다. 아주 경관이 우수하며 해산물 요리가 일품인 껀하오 식당을 찾아 보라 저렴하고 맛있는 식사가 기다리고 있다. 덥지만 시원하고 친절한 사람들 때문에 아름다운 베트남 여행이 될것이다.
베트남 나라가 많이 더워요 습하고 그래서 1분걷는거리 택시타시고 가방은 들고다니지 마시고 항상 내뒤에 오토바이 조심하시고 특히 남자둘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는 강도입니다 조심하세요
LEE,대한민국
베트남의 처음 방문을 호치민으로 시작하여 아주 좋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고수를 잘 드시는 분이라면 음식도 최고일 것이며 규모는 작지만 카지노도 있고 외국인으로서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물가가 저렴하여 발마사지 및 마사지에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순박한 현지 사람들 때문에라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도시입니다.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지만 소매치기에 주의하세요. 가급적 대로변에서 사진을 찍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마시고 꼭 사용해야 할 경우 주변에 오토바이 등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벤탄시장이나 사이공 스퀘어 등 사람이 붐비는 지역에서는 특히 조심하세요.
매우 번화하고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도보 여행자라면 걷거나 길 건너실때 오토바이 항상 조심하시길.. 파란불이라도 오토바이떼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일단 발을 내딛지 않으면 절대 길을
못건널꺼예요ㅋㅋㅋ 현지인 건널 때 따라 건너길 추천합니다. Sigon square - 유명 브랜드 copy 제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음 Wrap and Roll - 베트남 음식 체인점. 현지 길거리 식당보다 비싸지만 깔끔하고 맛있는 spring roll 등 베트남 음식 맛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밤에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를 탓어야 했는데.. 아무런 준비없이 간 여행이였지만 비나선? 마이린? 그 택시만 타라는건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공항에 도착하니까 너~~~~무 더운거에요..
아무택시나 그냥 타자 라고 생각하고 어떤 아저씨가 택시택시~ 그러면서 무슨 신분증같은걸 보여주더라구요.. 그러더니 오케이~ 하면서 횡단보도를 건너 주차장으로 가는거에요 ㅋㅋㅋ 딱 거기서 이상하다 싶었어요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왠 구형 겔로퍼 같은 자가용을 열길래 캐리어 뺏으면서 단호하게 "노"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다시 공항으로..비나선택시는 공항 나와서 좌측으로 쭉~ 가니까 있더라구요 혹시라도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사람들 대부분 친절하지만 관광객에겐 바가지 씌우려고 함. 특히 길은 일방이 많기 때문에 택시들이 마구 돌아가서 택시비를 바가지 씌움. 쇼핑하기 좋고 3박~5박정도가 좋은 것 같음.
JIN,대한민국
호치민은 베트남에서 가장 사회주의 느낌이 적은 곳이다. 하노이와 비교하여 사람들이 싹싹하고 친절하며 특히 마사지가 좋다. 목욕을 함께 하는 SPA형의 마사지에서 근무하는 아가씨들은
상당히 예쁜 곳들이 많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베트남 음식이 매우 잘 맞으며 유명하고 맛 있고 값이 싼 식당들이 많이 있다 한국에서 유명한 베트남 쌀 국수 집으로 Pho Hoa라는 가게가 있는데 쌀 국수 맛이 정말 일품이다. 이외의 여러 유명한 식당들이 있는데 길가에 있는 식당 대충 골라 들어가서 음식을 먹어도 맛 있다.
택시비가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굳이 시끄럽고 공기 나쁜 도심지에 숙소를 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심에서 떨어질 수록 호텔 퀄리티도 올라갑니다. 강가나 공항과 도심지 사이의 호텔들 추천합니다.
음식과 SPA는 정말 저렴합니다. 저희는 여행자 거리쪽에 많이 갔는데 생과일쥬스, 쌀국수 등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좋은 베트남 레스토랑들만 골라 다녀도 비용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SPA도 태국 못지 않게 가격 대비 훌륭하니 피로를 풀어보세요^^ 하지만 나머지는... 휴양지로는 정말 맞지 않은 곳.
사이공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호치민시는 베트남 최대의 도시로 사이공강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탄손누트 공항 을 통해 여행할 수 있으며, HCMC로부터 택시로 15분 거리에 불과합니다. 탄손누트 공항 근처의 호텔들은 대개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주로 찾고 있으나, 관광을 목적으로 온 여행객들에게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호치민에서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역사 덕에 동양의 진주, 또는 동양의 파리라고 불리며, 프랑스 식민지풍의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도심 디스트릭트1에 위치한 노트르담 성당 과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가 그 좋은 예입니다. 호치민의 여러 관광지는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가 깊으며 대부분은 현지인들에게는 미국 전쟁이라고 알려진 베트남 전쟁과 관련되어있습니다. 통일궁전은 일반적으로 독립궁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북베트남 군대가 성문을 부수고 도시를 장악하던 당시 무너진 이후 최근에 복원되어 옛모습을 거의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근의 베트남역사박물관에는 방대한 양의 베트남 예술품 및 골동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혼잡한 교통체증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식물정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베트남의 찜통 더위를 피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인 담센 워터파크는 도심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계획하신다면, 베트남 같은 나라는 꼭 가보셔야 하는 곳 입니다. 베트남의 최저가 호텔을 아고다에서 제공하며, 호텔 9284개를 온라인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각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64개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모두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호치민, 하노이, 다낭 같은 도시에서 쉬고 싶을때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완벽한 호텔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베트남 여행 기간과 함께 아고다에서 완벽한 호텔을 찾아보세요. 저희는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여 어디든지 떠나고 싶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