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숙소 정말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큰 규모의 리조트이나 조용하고 한적하여 운치 있었습니다. 리조트와 바로 연결되는 해변 그리고 예쁜 수영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조식을 먹을 때 푸른
잔디와 나무 그리고 해변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발리소금, 큰 욕조도 비치되어 있어 하루 피로를 풀기 충분했습니다. 꾸따까지는 15분 정도, 스미냑까지 30분 가량 택시로 소요되었는데 택시 요금도 저렴하여 이동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더 비싼 리조트에서도 숙박하였으나 가족 모두 이나야 푸트리가 더 좋았다고 얘기하네요.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 이 곳에서의 숙박을 강추합니다.
EUNHEE , 대한민국
개인풀이 생각보다는 컷어요. 성인남자한명이 누우면 끝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구여, 그렇다고 막 수영을 할수있는것듀 아님ㅎㅎ 제가 여기 선택한 이유는 플로팅브런치때문이엇어여
풀빌라만 이용할수잇는ㄴ,. 청소 엄청 잘해주는데 아무래도 우붓이 숲속이고 풀빌라 컨셉 또한 숲속에 사는..?거라서 도롱뇽? 도마뱀?이랑 개미들이 화장실과 방에 좀 잇어요. 바퀴벌레같은건 전혀없음!
Jiyeon , 호주
꾸따중심에있어서 놀기좋고 늦은시간에 마트나가도 무섭지않고밝고사람들이많아요 직원들친절하고 매트리스가진짜포근해서잠도잘왔고,수영장에 애들이많지만 성인들만놀기에도 최고였어요~^^ 중심지에있다해도
안쪽에 진짜넓기때문에 시끄러운거전혀없구요 다시발리를방문해도 하드락가려구요~~^^
WON , 대한민국
메인호텔은 호텔대로 코티지는 코티지나름의 매력이 있었음 우리는 코티지앞 해변에서 너무 한적하게 바다를 즐기고 왔음 느리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호텔이라 생각함. 모든
Eunjae , 대한민국
발리 저렴이 호텔중에 깨끗해요 수영방도 깨끗해요 인기가 없어서 그런가? 물이 깨끗함ㅠㅠ 너무 좋아요 한달중에 10일 이상 이용했어요 비치워크는 초보바이크 타고가면 10-15분정도 걸려용
Miock , 대한민국
아이 있는 집은 무조건 가세요. 초등학생이나 아님 애들처럼 동물 좋아하는 어른에게 아주 좋음. 사자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는 미어캣과 하마(!!!)도 볼 수 있음.
Sulki , 대한민국
서퍼라면 아시겠지만 11~3월정도의 우기기간동안에는 바람의 영향으로 쿠타를 비롯한 서쪽해변으로 쓰레기가 밀려오고 또한 바람의 영향으로 서쪽은 온쇼어 파도를 만들어내어 서핑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동쪽해변으로 서핑을 하러 가게되는데요 쿠타에 머물면서 동쪽스팟인 스랑안을 가기위해서는 참으로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이동하더라도 쿠타중심에서는 살짝 벗어난 위치(그래봐야 바이크로 5분거리지만)로 쿠타비치 인근의 트래픽잼을 피할 수 있구요 건기에 제가 최적의 호텔이라고 생각하는 더베네호텔과 비교했을때 1.침구 승 2.가격 승 3.조식 승 4위치 승 (단 우기에만! 건기에도 여기저기 다니실분들이라면 추천)
seung , 대한민국
오직 리뷰만 보고 선택한 호텔이다. 역시 리뷰만큼 만족한 호텔. 직원 친절도 100점. 호텔에서 바다까지 1분. 위치 100점. 룸은 고급스럽고 크다. 조식도 맛있다. 샐러드가 신선해서
좋았다. 호텔을 잘 선택해서 아주 기분좋은 여행이었다. 레기안에 다시 숙소를 잡게된다면 더 반다호텔에 다시 가겠다.
Daui , 인도네시아
직원듣이 매우 친절했으며, 위치도 번화가에서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바로 앞에 맛집들도 있고 밤문화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이지 않을까 싶네요. 방마다 앞에 테라스가 있어 흡연하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가격 대비 정말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heawon , 대한민국
위치,가격,직원분들서비스,수영장 그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해변은 걸어서 10분정도 가면 되고 메인스트리트는 걸어서 2분, 그라운드제로까지도 걸어서 15-20분 안에 도착합니다! 수영장도
Inkyung , 대한민국
일층에풀방도 좋고ㅠ조식도 좋고 위치나 소음도 좋았다.걸어서 어디든 갈수있는거리 물론 꾸따에서는!!
o , 대한민국
늦게 호텔에 도착 했음에도 직원들이 짐도 들어다 주고 아침엔 필요한 물과 수건을 더 갖다주어 좋았으며 가격 저렴하게 마사지도 즐기고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도움이 좋았으며 아이들을
위한 플레이타임 시설이 있어서 유용했음. 위치적으로도 매우만족
Jong , 대한민국
위치가 완전 번화가는 아니지만, 택시랑 바이크 타고 다닐수 있구요 앞에 편의점도있고 환전소도 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미안할정도 ㅠ 시간은 없어서 수영장은 사용못했네요!
hyerim , 호주
1층 풀억세스방 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가격대비 만족!!
hyunjung , 대한민국
저희는 3룸 아파트먼트를 이용했어요. 모든부분이 저희 한테 다 만족그러웠습니다. 5명이 쓰기에 넉넉하고도 남는 룸의 크기 청결함도우수하고 위치도 좋구요. 딱 가성비갑 이란 단어가
딱 ! 다음에 또 이용해야겠다 생각하며 우붓으로 왔습니다.
kyung , 대한민국
꾸따 시내에 해변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서퍼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호텔내 옥상 수영장도 전망이 좋고 객실도 깔끔하고 욕실도 참 맘에 들었습니다. 욕조가 돌로 되어 있어서 더
깨끗한 느낌이 들더라구용 우선 교통수단 없이 도보로 다 여기저기 다닐 수 있어서 시내에서 놀다 늦게 들어와도 위험부담 없어서 좋고 해변이 바로 앞이라 도로만 건너면 바로 바닷가라 수영복 입고 뛰쳐나가도 되구요ㅋ 클럽, 맛집등 다 걸어서 이동 할 수 있다는게 참 좋았던거 같아요~ 꾸따에서 걍 놀꺼라면 강추합니다!!!
YOUNGMI , 대한민국
엄마 모시고 간 발리 여행~! 이번 여행의 테마는 휴양과 액티비티! 숙소는 좋은 곳으로 정하겠다고 마음 먹고 검색하다가 찾은 시타딘 호텔! 위치도 만족스럽고 숙소도 깨끗하고~ 개미는
쪼끔 보였지만~ 테라스 있는 방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 그래도 숙소 완전 깨끗하고 아주 좋음. 제일 좋은 건 루프탑 수영장! 해변을 배경으로 루프탑 수영장에서 인생 샷 많이 건져갑니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아! 조식 짱짱짱!! 진짜 맛있어요~^^ 담에 또 올꺼임~!^^
sunmi , 대한민국
너무 좋아서 사실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다. 있는내내 힐링~ 풀이 너무 좋고 가성비 짱인 곳.. 어린친구들 없어서 조용하기 까지..
민수 , 대한민국
공항하고 정말 가까워요~ 방도 좋고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만족스러웠어요
Kieun , 대한민국
비교적 작은 호텔이지만 뭐 하나 부족한 것 없고, 굉장히 고심해서 정성스럽게 만든 것이 느껴지는 호텔이에요. 전체적인 조경, 룸 인테리어, 수영장, 무료 액티비티, 조식, 직원들의
서비스까지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없었어요. 스파에서 픽업서비스 이용할 때 호텔 이름을 말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우붓에서 최근 가장 핫한 호텔이라고 하더라고요. 잘란 비스마를 10분정도 걸어들어가야 하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호텔 셔틀과 스파 픽업서비스를 적적히 이용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잘란 비스마도 걷기 좋은 거리에요.
BYEONG , 대한민국
고급 럭셔리 호텔답게 모든면에서 훌륭하다. 특히 발리의 짐바란 시푸드가 유명한데 바로 앞에 위치하여 이용이 용이하며, 해변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다.
MIN , 대한민국
매번 머무르고 싶은 풀맨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호텔이 워낙 넓어서 좋았어요
dahee , 대한민국
몽키포레스트와 가깝지만 우붓시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 무료셔틀 이용가능하고 시끄러운 지역에서 다소 벗어나 있어서 한적하게 쉬기에는 너무 좋아요. 레스토랑도 같이 있고
오후에는 에프터눈 티 세트도 서비스됩니다:-) . 가장 좋았던 점은 항상 손님을 케어해주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Min , 대한민국
공항에서 오기 쉽고 10분정도 만에 도착하구요 시설 청결도 직원서비스 대만족이구, 또 방문의사 있네요 진심입니다.
SEUNGWOO , 대한민국
꾸따 해변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고 르기안 메인 도로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렸습니다. 뽀삐스 2 거리, 비치워크 이용하실분들에게는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길이 잡하니
염두 하세요. 룸은 깔끔하고 직원들도 무난합니다. 조식은 보통이고 풀은 호주 아주머니들이 대개 이용했었어요. 가격대비로는 만족했습니다.
miae , 대한민국
호텔 바로 앞에 맛있는 음식들이 많고요 디스커버리몰까지 걸어서 15분정도라서 괜찮았고요. 물론 샤워시설에서 가끔 하수구냄새가 올라오지만 언제든지 청소도 해주고 침구도 깨끗하고 아늑해요 혼자있기엔
Sodam , 대한민국
굉장히 친절한 직원들 - 특히 아침식사 너무 좋았고 - 같이 운영하는 까페의 음료들 너무 맛있었습니다!
Sunae , 대한민국
Just next to Sky Garden, Good location, staff were really friendly.
KIM , 대한민국
타 풀빌라 2틀 숙박후 . 이동하여 림바 풀 억세스 룸에서 1박후 다음날 아야나 리조트 시설 까지 다이용하고 밤수영까지하고 스파 무료 서비스까지 이용후 비행기탔습니다. 부대시설이
너무 좋고 방앞에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룸서비스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요. 빙땅이 너무 비싸게 팔아 좀 당황스러웠지만 . 여타 리조트도 그러니 . 맥주 미리 장봐서 가져가시는걸 추천하고 그외에 모든건 퍼펙트 했네요.
NANA , 대한민국
풀빌라/룸 둘다 이용했는데 너무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레스토랑 음식들도 만족스럽고 다시 가고 싶을정도로 좋았어요
jeong ,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꾸따비치도 가깝고 디스커버리 몰도 가깝고 약간 골목에 들어가 있지만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외관은 첫느낌이 오래된듯 하지만 자꾸 보니 고풍스럽고
실내 청소나 인테리어는 너무 좋습니다. 룸 구조가 너~무 맘에 듭니다. 부대 시설면에서 컴퓨터를 할수 있는 공간도 있고 마사지 샵과 수영장도 맘에 듭니다. 2박만 하고 시간이 부족해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한점 아쉽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KIM , 대한민국
가격은 가장 비쌌지만, 옆에 쇼핑몰이 위치해 있어서 좋았어요. 커피맛이 정말 끝내주고 조식도 최고였어요.
Geon , 대한민국
발리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는 스미냑 메인로드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서, 10개월전에 부모님모시고 갔을때에 묵었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 남편과 또 가서 묵었습니다. 정말 너무 위치가
좋은데에 비해서 10만원 초반대에 이가격의 숙소는 스미냑에서 찾기 힘들것 같습니다. 아기가 있어도 얕은 수영장풀에서 놀기 좋고 어른용 풀은 깊이도 꽤 깊어서 수영하고 놀기 정말 좋아요. 웰컴 마사지를 15분 무료로 해주고 같은건물 옥상의 스파에서 할인된 가격에 마사지 이용할수 있게 해줍니다. 호텔앞으로 나가면 분위기좋은 바도 있고, 유명한 맛집인 루머스의 블랙머쉬룸스테이크가 참 맛있습니다. 호텔과 연계된 바로앞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는데 조식은 그럭저럭이지만 분위기도 유쾌한 곳입니다. 다음에도 스미냑에 묵는다면 위치때문에 여기에 계속 묵을 생각입니다. 물론 침대도 뽀송뽀송 쾌적하고 방에 개미 한마리 없습니다.
HEEJIN , 대한민국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걱정했는데 그게 오히려 좋았어요. 호텔에서 체크인 하고 시내로 나갈 때 걸어가는 길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했더니 가이드북마다 소개된 트레킹 루트인
짬뿌한 루트의 일부분이었어요. 25분 정도 걸리는 곳인데 경치 예쁘고 길도 잘 닦여있고 내리막길이라 정말 좋았어요. 다만 시내에서 걸어들어 올 때는 오르막 길이라 힘들 것 같아요. 올 때는 뿌리 루키산에서 타는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들어왔어요. 리조트 부대시설도 좋아요. 웰컴드링크도 맛있고 4시부터 6시 사이의 에프터눈티도 괜찮고 수영장도 예쁘고 깊지 않아 놀기 좋아요. 체크인할 때 주는 할인쿠폰으로 식사하면서 하루는 그냥 리조느 내에서 놀았어요. 저희는 평일에 묵었는데 아고다를 통해 매우 저렴하게 예약해서 이돈으로 이렇게 묵어도 되나 싶을만큼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적절하고... 빌라의 경우 방에서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그건 습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더럽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JIHEE , 대한민국
누사두아비치 해변은 언제나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매일매일 조깅을 했었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없는 밤에 노래를 들으며 거니는 누사두아 해변에 다시가고 싶어요
il , 대한민국
코코마켓 근처고 몽키포레스트가 가깝습니다. 번화가 근처지만 리조트에 들어오면 조용하고요. 룸 컨디션 정말 좋았고 직원들 전부 친철 해서 감동이었고요. 메인 레스토랑에서 아침 점심 저녁
다 먹어봤는데, 맛있는건 당연하고 호텔레스토랑 치고 가격은 져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조식에 주는 커피는 최고 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JAEHOON , 대한민국
위치도 좋았고 꾸다 일몰 보는것도 좋았고, 근처에 서핑하기에도 괜찮았고요~ 수영장도 나름 괜찮았어요.가성비 좋았네요!
SEONGYEE , 대한민국
수영장 좋습니다. 직원들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우수한 호텔입니다
Hyunsoo , 대한민국
풀빌라 2박3일 이용했습니다 청결이며 조식도 좋았고 호텔안 음식 맛있어요!!나시고랭이랑 피자시켜먹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도 한시간씩 무료로 받았고 빌라안에 무료음료 매일 채워주시고 무료
과일도 있었구요 비행기시간이 늦어 시간이 애매했는데 무료로 늦게 체크아웃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고생안하고 호텔에서 쉬다갈수있었습니다 저희가 경유하는 길이라 짐이 엄청많았는데 차두대로 공항까지 데려다주시는데 정말 감동했네요 다시또 가고싶을 정도로 잘 지냈다생각합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다만 아이들 동반해 가는것보단 커플이나 친구들끼리 지내기에 적합한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는 너무 좋았네요!!!
ayoung , 호주
호텔 자체 시설도 좋고 해변, 수영장, 무료 카약 대여 등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WOO , 대한민국
직원들이 친절함.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한정적인게 아쉬움
Jina , 대한민국
가격에 상응하는 좋은 시설에 넓은 방과 창문으로 펼쳐진 고요한 풍경, 멋진 정원과 멋진 풀이 추천할만 함
Choi , 대한민국
길건너 오분 거리에 쇼핑몰이 두개나 있고 그 건너가 쿠따비치예요 공항까지는 차로 10분거리구요 아이셋 가족이라 패밀리룸 예약했는데 케넥팅된 룸을 주었어요 두 룸 사이에 거실도 있고요..
시설 매우 청결해서 더 묶고 싶은 호텔이었어요..한국방송 오랜만에 볼수 있었네요 ㅋ
hyunjoo , 대한민국
블루 포인트 베이는 발리내에서도 수영장이 좋은 곳으로 유명하여 수영장 패키지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호텔의 위치는 불편하지만, 경관이 너무 좋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매우 만족한다.
kim , 대한민국
한 가족이 머물기에 충분히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이었지만, 해변 전망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리 기구가 있어서 하루 점심은 준비해간 라면도 끓여 먹었고, 수영장은 폭이 넓지
않고 꼬불꼬불 하고 길어서 딸아이와 함께 놀기에 좋았습니다. 단지, 깊이(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2미터 쯤 됩니다)가 있어서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은 옆에 마련된 안전 튜브바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식으로 발리 전통 음식도 있고, 유럽 스타일도 있고 그리고 과일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고, 해변을 바라보는 전망에 식당이 있어서 상쾌한 아침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입구에는 경비원이 항시 출입자들을 보안 검색을 하고 있어서 호텔 안은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YOUNGSUN , 대한민국
풀빌라찾다가 겨우 예약했는데 개인수영장 넓고 깊어서 수영하기 진짜 좋았어요!
joo , 대한민국
애인이랑 4박5일 묵었습니다.ㅎ 스미냑 해변에서 최고의 호텔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음 스미냑에서 좀 걸어가면 게이클럽이 꽤있어서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호텔 앞 해변에는 밤에 라이브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너무나 낭만적입니다. 호텔에 도착하면 디파츄어 라운지에서 체크인을 기다리며 무제한으로 알콜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마찬가지이구요. 객실에 입장하면 집사가 웰컴드링크와 함께 소개를 해줍니다. 매우 친절해요. 호텔 수영장은 매우 크고 선베드 이용시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며 수영장은 물속에서 눈을 떠도 물속이 잘 보일만큼 물이 깨끗합니다. 염도가 낮아서 눈이 따갑지도 않아요. 선베드에 누워 음료 및 음식을 시킬수 있어요. 햄버거와 모히또를 강력 추천합니다. 현금 카드 결제 모두 됩니다.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음료나 과자 술 담배 약을 살 수 있어요. 인도네시아는 약국에서 약을 구매하는 것보다 편의점에서 사는게 더 저렴합니다. 편의점 옆에는 ATM기계가 2가지가 있어 현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젖은 옷이나 세탁을 원할 경우 방에서 콜을 불러서 세탁+건조를 부탁할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때 세탁비용이 결제됩니다.ㅎㅎ 특히 조식은 무조건 먹어야합니다 무조건! 호텔 숙박자에 한해 2층의 레스토랑에서 원하는 대로 주문하여 배터지게 먹어볼 수 있습니다. 11시 까지 였나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음식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매일 아침이 기다려질 정도! 그리고 룸서비스로 음식을 시켜보았는데 너무 깔끔하게 잘나와요ㅎ늦은 밤에 방에서 편하게 음식을 먹었습니다. tv도 빵빵하게 잘나오고 와이파이도 사용가능합니다. 수영장 말고도 호텔 바로 앞 해변에 호텔 전용 선베드와 직원이 있습니다ㅎㅎ. 파도가 굉장해서 서핑하기에 최적의 해변이라고 생각돼요. 저는 수영만 했습니다 ㅎㅎ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싶을 경우 로비에 말하면 블루버드택시를 불러줍니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땐 호텔근처의 오토바이를 타도되지만 바가지가 너무 심해서 저는 타지않았습니다. 게이클럽에서 만난 외국친구는 3천원에 1.5키로를 타고갔는데 저보고는 만오천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안타겠다고 했습니다. 밤엔 루프탑에 올라가서 선셋을 보며 알콜을 마실수 있습니다. 음식들도 너무 맛있고 칵테일도 너무 맛있습니다ㅜ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밤엔 객실 발코니로 나와서 해변으로부터 들려오는 라이브 공연을들으며 밤하늘과 바다를 바라볼 수있습니다. 발코니에서 흡연 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재떨이가 비치되어있습니다. 발코니, 수영장 선베드, 로비 등.. 흡연에는 아직 관대한 나라여서 편했습니다. 느낀 점은 벌레가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2017년 8월말에 다녀왔으며 우기가 지나서인지 비는 1방울도 맞지 않았습니다. 너무 좋았슴 ㅜ 호텔에 4박5일 있는동안 한국인은 가족1팀 남녀커플1팀 이렇게 2팀보았습니다. 한국인 없는데로 가고 싶었는데 어딜가나 있는것 같네요ㅋㅋ 하지만 스미냑을 돌아다니면서 동양인은 거의 못봤습니다. 200명중에 1명꼴로 보았고 나머지는 반은 현지인 반은 서양인 이었습니다. 번개를 하려고 했는데 서양인들은 동양인과 굳이 잠자리를 하려하지 않으니 괜히 진빼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냥 포기함ㅎ 영어에 능숙하다면 게이클럽에서 꼬시는걸 추천합니다. 근데 다들 잘생겨서 동양인 쳐다도안봄ㅜ 인도네시아에서는 꾸따에 1일 있었고 나머지 4일을 스미냑에 있었어요. 많이 돌아다니는 것보다. 럭셔리하게 휴양하기 위해 한군데에만 있었으며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soonhyup , 대한민국
위치가 매우 좋으며, 어디든 걸어갈 수 있음. 직원들이 친절함. 청결하게 관리하고, 음식도 매우 맛있었음! 다시 간다면, 또 가고 싶은 숙소.
subin , 대한민국
화장실이 제가 지낸 숙소중 가장 컸어요. 위치가 스미냑스퀘어와 가까운데 숙소밖으로 잠깐 어두운 길 지나면 나와요. 숙소 주변 좀 걸으면 편의점도 있고요. 스파가격이 생각보다 싸던데
Kwang , 대한민국
아름다운 절경 위에 세워진 반얀트리 ! 차분하고, 절제있는 모습에 압도되었고, 2베드룸 센츄어리 오션뷰이었지만 나름 전망이 트여있어 기분이 좋았다. 방이 나누어져 있어 아이들이
불안해 하지 않았을까 했지만 모던하고 친숙하고 청결한 실내는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일정을 보낼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빌라에 머물면서 이것 저것 많이 요청했다, 그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으며.. 까다로운 요건들도 어떻게 해서든 처리해 주었다. 빌라가 좀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낡아 보이진 않았으며, 모던함과 중후함이 좀 깊어졌다고 해야 하나... 깔끔하게 관리된 풀과 온수풀은 하루종일 물에 있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을 충족시켜 주었다. 아침에 기상시에 메인 침실에서 연결되는 풀은 편안한 해안선과 파란하늘과 너무 조화롭게 연결되어 가뿐한 마음의 미소로 아침을 열게 해주었다. 한국 매니져의 온화한 얼굴과 친절함이 묻어 있는 말투가 너무 좋았다. 발리의 다른 호텔이나 식당에서도 그러했지만 갈때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잘 대해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내가 10일동안 경함한 발리 일정중 톱2 안에 들 정도로 인상깊고 즐거웠다. 조용하고 편안하였으며, 절제 되어있지만 답답하지 않은 경험이었다. 다음 발리 여행에는 센츄어리 클립 뷰 를 예약할 것이다 돈이 아깝지 않았다.
dayoung , 대한민국
방에 들어갔을때 문고리가 고장 났는데 방을 바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서 불편함없이 지냈어요~ 모기도 호텔내에 없었고,,,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근데 키즈카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kyungjin , 대한민국
우붓지역에 벌레가 많다그랬는데 2박하는 내내 벌레도 없었고 서비스도 좋았고 조식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후기처럼 세면대가 정말 높네영!
Haney , 대한민국
2개의 스텐다드 룸을 신청했는데, 호텔 자체자 발리 스타일이어서 2룸 빌라 제공. 우리의 방은 2개의 2층 빌라에 하나의 수영장, 큰 가제보가 있는 스타일이었는데, 큰 침대와 테이블이
있어, 식사와 휴식을 독립된 공간에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단점은 체크인 카운터에서 방까지의 거리가 가깝지 않다는 것이고,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해변이 있고, 이곳에서 수상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kim , 대한민국
우선, 수영장과 정원이 멋지구요 직원들은 항상 웃는 얼굴로 아주 친절합니다. 배달 전화, 전자레인지 이용, 픽업 등을 부탁할 때 항상 미소로 응대해줍니다. 전화가 안되지만 프론트에
부탁해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었습니다 ㅎㅎ 우붓 중심가와는 걸어서 20분 정도이지만 호텔 픽업, 드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조식은 단품 주문 식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가족이 5명인데, 4명으로 예약하고 따로 메세지를 보내 엑스트라베드를 추가했습니다.(1박에 30000루피아) 다만 들어가는 길목이 좁아서 처음에 좀 놀랐고, 드라이기가 없으니 미리 준비해가세요^^ 발리에서 총 3개의 숙소에 묵었는데 부모님도 저도 가장 만족스러웠으며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와 아름다운 경관....! 최고예요
Seunghee , 대한민국
파자르하우스가 빌라와 그냥 하우스? 두개가 있구요 아고다 사진에 보이는 건 빌라예요. 저희는 하우스에 묵었는데 우붓전통가옥 그대로 가정집에 묶은 듯한.. 아주 조용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떠나올때는 더 잇고 싶었어요..우붓왕궁까지 언제든지 숙소기사님이 픽업해주시고 들어올때도 전화하면 바로 데리러 오셔서 편리했구요 테라스에 차려주시는 조식도 맛났어요.. 단점이라면... 개미나 도마뱀 우는 소리 정도? 직원들 태도는 최고랍니다
hyunjoo , 대한민국
정말 이가격에 이런 숙소가 가능하다는게 넘 행복할 정도다. 다음에 우붓가도 또 머물고 싶은곳. 2층방을 배정받았는데, 2층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발리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아침밥도
KYUNGHEE , 대한민국
가격도 좋고 내부도 넓어요 특히 공항서 도보 10분정도에 조용해서 좋아요
JAECHAN , 대한민국
밤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예상밖의 깨끗하고 새로운 시설에 기분이 좋았어요 각격대비 좋아요 다음날 비치기고 쇼핑하는 것도 다 걸어서 다녔어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우린
YEAJEE , 대한민국
직원분이 특히 친절해서 너무기분좋게 인상이남네요. 가격대비 이용만족합니다
Jeongrim , 대한민국
장점 밤에 놀러가기 좋아요 위치가 클럽주변 조식 짱! 단점 골목 안이라 밤엔 좀 무서워요
SONG , 대한민국
발리 여행 후기 어린 자녀와 누사두아지역 고급 리조트에서 수영이나 소일거리를 할 게 아니라면 추천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경우에도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발리 8일 체류동안 가장 기분이
나쁜 내용은 1. 순진하고 친철한 듯 하지만 언제든 바가지를 씌우는 사람들 2. 절대 저렴하지 않은 대부분의 음식/쇼핑/교통/숙박 시설 3. 불친절한 점원들 4. 무질서하고 예의없는 수많은 중국인 관광객들 등 입니다. 다시는 가족 여행지로 가고 싶지 않네요..
Lim ,대한민국
기억이 오래되서 잘 안나네요 ^^; 투어프로그램을 잘 이용하시고, 현지 바가지에 조심하세요 . 가장 조심할 것은 택시와 주변 상인들의 바가지 입니다. 그외 타지인이 많아서인지 그닥
관심도 없고 그닥 친절하지도 않더라구요. 그저 자유여행객으로 오면 좋은 곳 같습니다.
HAN ,대한민국
발리는 관광지를 돌아다니는것으로는 적합치 않습니다. 해변에서 쉬면서 쇼핑하는곳으로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관광지간의 이동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길이 매우 밀리기 때문입니다.
JANG ,대한민국
전반적인 호텔 및 휴양지의 시설이 좋았습니다. 거리에는 디젤 차량의 매연 때문에 공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크루즈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 레프팅을 추천합니다. 여행
경비도 저렴합니다. 식사시 인도네시아 향료가 싫다면 샐러리를 빼달라고 하세요.
YUN ,대한민국
발리는 오토바이 사고가 잦으니 오토바이 경험이 적거나 없는 경우는 렌트카+기사고용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차에는 네이게이션이 없어서 지역 도로사정을 잘 아는 기사도 같이 고용하는 것이
yoon ,대한민국
완젼 추천합니다~ 왠만한 동남아는 다녀왔는데 발리처럼 홀릭되긴 처음입니다~ 특히 우붓에서 오래 머물길 추천합니다. 숙소도 저렴하고 자연이 말 그대로 죽여줍니다~ 앙 그립다... 그리고
레프팅 강추..한국 레프팅 생각하고 안하려구 했는데... 자연이 그냥 영화 아바타에 내가 쏙 들어가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꾸미지 않아 더 멋진 발리...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park ,대한민국
남부지역은 해양스포츠와 나이트라이프가 발달되어있어 활발하게 놀기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좋고, 우붓은 요가와 도보관광, 열대우림등이 발달되어있어서 휴양에 적합하다. 두군데 모두 중저가,고급스파가
많고 숙소 또한 다양하게 포진되어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 전체적으로 물가가 저렴하고 사원과 전통문화가 매우 잘 발달되어있고 보존되어있어서 독특한 전통문화 혹은 종교문화에 관심이 많다면 최적의 여행지가 될것임. 단점은 대중교통이 전무한 편이므로 모터바이크 운전과 우측통행에 익숙하다면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다니는것을 추천. 동부지역은 바다가 아름답고 잔잔해서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지역이다. 좀 더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북쪽 멘장안 지역과 길리아일랜드로 다이빙 여행을 꼭 다녀올것!
KO ,대한민국
발리의 유명관광지 투어시 기사동반한 차량 랜트가 가장 적합함. 영어 가능 운전사 10시간 기준 미화 60달러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지만, 기사와 개인적인 협상을 통해 30~40프로
SONG ,대한민국
신혼여행지로 유명하여 허니문으로 첫 방문을 했던 발리였습니다. 세번째 방문까지 매번 리조트내 만족도가 높았으며 간간히 주변지역 자유 관광을 하여 여행만족도를 높인것 같습니다. 동남아
다른지역보다도 아직 더 순수한 느낌을 주는 발리. 처음 방문때 보다는 조금씩 발전하는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비행기값 제외하면 비용대비 가성비 좋은 여행지입니다. 휴양과 관광 모두 만족입니다.
Byoun ,대한민국
한국에서 발리는 비행시간만 7시간이 걸린다. 왕복, 여유시간까지 포함한다면 15시간 이상이 걸리는 셈. 그렇지만 꼭 다시한번 가고 싶은 곳이 발리다. 지역마다 굉장히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할거리가 너무 많다. 꾸따 지역은 서핑 및 해양 스포츠를 즐길수 있느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밤이면 굉장히 후끈한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바나 클럽이 잘 형성 되어 있다. 우붓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산림이 우거져 있으며, 아름다운 사원이 있는 지역이다. 또 원숭이 숲에서 원숭이들과 교감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도 굉장히 좋다. 대부분의 발리인들은 친절하며, 한국인을 좋아한다. 하지만 바가지를 씌우려는 상인들이 가끔 있으니, 그것만 주의 한다면 굉장히 즐거운 여행이 될것이다.
KIM ,대한민국
또 가고 싶은 곳이다~근데 우리 호텔 앞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 받는데 목걸이랑 반지를 잃어버렸었다. 사실 잃어버린것 보다 마사지 중에 빼갔다;; 나중에 찾으러 가니 당황하는 기색이
choi ,대한민국
발리 다시 여행하게 된다면 한달정도 쭈욱 있다가 오고싶음 ㅠ 일주일은 너무 짧다 서핑도 진득하게 하고 싶고 마사지도 더더더더더 받고싶고 음식도 저렴해서 매 식사마다 배터지게 먹고
못먹은 메뉴가 너무 많음 ㅠ 유명한 것만 먹게 되면 사람들 많아서 집중도 안돼지만 뭐 그거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음
LEE ,대한민국
관광객에 대한 바가지가 남무 하지만 정찰제 가게 양심있는 가게들이 매우 많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됌 환전사기나 날치기 정도만 조심하면 될듯 아 물론 오토바이 조심 차 조심
달려드는 개조심 등등 주의할게 많음 무조건 오토바이 연습해서 오토바이 렌트하기!!! 경찰도 조심하기
LEE ,대한민국
20대 초중반의 불타는 밤을 원한다면 쿠타 20,30대의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우붓 여유가 있어 몇일 오래 머물 수 있다면 렘봉안, 기리 롬복 같은 섬에서 몇일 머무시길
Kim ,대한민국
생각 보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다닐만 합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치안도 좋은 편인것 같구요. 단지 교통문제는 어떻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대중교통이 너무 열악하고
외국인들이 지불해야 하는 교통비가 현지인들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태국 말레이시아를 보고 좀 연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식도 태국 말레이시아에 비해 다양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종교적인 이유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KIM ,호주
개인적으로 태국이나 말레이시아보다 인도네시아가 더 좋네요. 가장 덥고 꿉꿉하다는 우기에 왔는데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비가 오는 날에 낮에도 다닐만 하구요. 사실 걱정 많이 했는데
여기 사람들 친절합니다. 단지 종교적인 인유에서 인지 모르겠지만 음식은 태국이나 말레이시아가 더 다양하지 않나 싶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리 좋습니다.
KIM ,호주
발리 여행은 좋은 리조트를 선별하시는게 최 우선인듯 합니다. 발리에서는 외부로 나가는 시간보다 호텔 리조트를 최대한 이용하시고, 호텔의 전용비치에서 시간을 즐기시는것이 최선인듯 합니다. 도로의
매연도 심하고 위생상태도 떨어 집니다. 현지에서 음식 잘못 드시면 설사를 하실껍니다. 리조트 내에서 리조트 수영장과 전용비치에서 시간을 보내시고, 하루 정도 외부로 나가신다면 간단한 투어정도(울루와뜨 사원, 세미냑거리, 우붓시장 정도) 시장이나 상점에서 물건 사실때는 무조건 부르는 가격의 50% 이하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꼭 디스카운트 외치세요.
LEE ,대한민국
발리는 독특한 힌두 문화가 흥미로운데, 발리인들의 종교생활을 들여다 보면 그들이 추구하는 평화와 화합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으며, 모두가 친구로 발리에 온 것을 환영하는 마음들이
보여져 찾는이들에게 친근함은 물론 다시 오고 싶은 섬 으로 기억되기에 충분하다.
Woo ,대한민국
사람마다 다 틀리지만 내경우는 부딪히면서 많은걸 배웠다. 결혼식도 그나라 식으로 하는걸 볼수있었고 장례나 제식행렬도 볼수있었고 풍장 하는곳까지가서 직접보며 한국과 틀린 여러가지 점들을
알았다. 음식문화 역시 너무나 다향한 향료들에 놀라웠다. 내 입맛에 맞는건 사오기도 했다. 레스토랑서 맛난 음식은 레시피를 물어서 적어와서 해보기도 했다.양장점이 많고 싸다해서 직접 옷감도 골라 끊어서 옷도 맞춰봤다. 그럭저럭 아주싸고 좋았다. 이곳저곳 기읏거리며 헬스장도 가서 꾸준히 하다왔다. 모두들 얼마나 친절한지 아직도 그들의 친절한 읏음이 느껴진다.발리!!뭐든지 가능한 나라 !! 적극 추천한다
Han ,대한민국
여러 호텔을 이동하면서 여행을 즐겨도 좋지만 1박2일은 비추함. 오후에 느긋하게 숙소에서 즐기는것도 좋음 음식점은 싸긴하지만 발리 물가대비 비싼건 맞기 때문에 비용지출시 유념해야함 유모차로
이동하기 약간은 불편하나 바퀴가 아주 작은 휴대용 유모차가 아니면 이동하기 무난함 날씨가 덥고 에어컨 나오는 곳이 많지 않으니 부채는 필수
윤 ,대한민국
발리는 힌두로 둘러 싸인 곳이다. 어딜 가나 사원을 볼 수 있고 지극한 신앙심을 볼 수 있다. 이방인에게 그것은 자칫 낯설고 비합리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들이 모여 발리가
되었다.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신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섬이다. 그것을 존중하고 그대로 보아 준다면 발리에서 매일이 놀라움의 연속일 것이다. 그러나 너무 상업화되어버린 곳들이 많아서 자칫 기분이 상하는 일들이 생기지도 한다. 관광지에서의 약간의 횡포는 그러려니 받아 들이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을 망치지 않는 방법이 된다.
JANG ,대한민국
관광지마다 실질적 거리는 멀지 않은 편이나, 인도네시아 특성상 오토바이가 많아 차로 이동할 경우 시간이 한국에서의 평균 운전시간보다 2~3배는 더 걸립니다. 특히 덴파사의 출퇴근시간에
걸리면 교통체증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관광지를 정해서 2일씩 움직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포츠나 즐기기를 원한다면 해안가를, 휴식이나 힐링을 원한다면 우붓지역을 추천합니다. 여행시 꼭 가이드북이나 여행카페 정보를 보고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CHA ,대한민국
발리에서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짐바란과 누사두아를 추천한다. 관광을 즐기고 싶다면 우붓과 우붓에 있는 몽키포레스트 정도.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돈이 있을 경우 누사두아를 숙소로
잡고 하면 될것 같다. 시간이 많을 경우 맨장안을 갈 수 있으나 2일 코스로 가야한다.
JOO ,대한민국
발리에서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우붓까지만 가고, 우붓 너머 북쪽은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다. 실제 휴양은 누사두아에서 즐길 수 있으며, 쿠타 지역도 괜찮긴 하지만 조금 위험한 거리이니
JOO ,대한민국
마사지가 아주 훌륭하지만 가격이 매우 다양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요. 호텔도 가격대별로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여행의 형태를 만들 수 있는 곳이 발리입니다.
개인 배낭 여행에서 가족 여행, 럭셔리 신혼여행 등등 다양하게 계획 세워서 즐길 수 있습니다. 숙박이나 식당이 다른 곳보다 저렴하니 시간만 있다면 일주일 이상 머물면서 여유를 즐기는 여행을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YUN ,대한민국
휴양지로는 최고 같습니다. 물가 싸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애들이 있어 가만히 해변에서 수영만 하는 휴양지는 별로라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울루와뚜
사원의 절벽, 스노우클링과 제트스키, 약 2시간여의 래프팅 그리고 서핑 체험 등 3박 4일 풍성히 즐기다 왔습니다. 그리고 꼭 가이드를 이용하세요. 시간 Save 되고,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줍니다. 저는 각종 Activity도 알고 있던 것보다 싸게 이용했고, 씨푸드도 참 저렴하게 잘 먹었습니다. 참고로 한국말을 잘 하는 가이드도 있으니, 영어가 안되시면 이런 가이드를 찾으셔도 됩니다.
LEE ,대한민국
매우 큰 섬입니다. ㅡ.ㅡ 제주도 3배정도 크기라고 하네요. 그러니 도시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3일간 쿠타에만 있었는데 한 도시에서 2일 정도 머무르면 적당하고
남부에서 2일, 북부에서 2일, 롬복에서 2일 정도 있으면 최상일 듯
Chang ,대한민국
레져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적합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너무도 예쁘고 깨끗한 바다들이 어딜가나 펼쳐진 곳이 발리인 것 같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레기안
쪽은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너무나도 화려한 밤문화에 밤잠을 설치실수도 있다는 점 유의 하시길 바랄께요
이 ,호주
발리 해양휴양지와 도심여행지인 우붓은 성격이 많이 다른 것 같다. 해양휴양지는 우리나라 해운대 느낌? 주변 숙소 수준이나 물가, 식당의 화려함, 교통체증, 이용자 연령층 등이 그랬다.
그래서 오히려 신선함이 덜했다. 우붓은 그렇지 않았다. 홍대와 남해를 섞은 느낌이랄까. 확실히 발리만의 독특함을 느낄 수 있었다.
kim ,대한민국
발리의 문화와 쇼핑, 스파, 다양한 음식을 즐기기 위해서는 우붓을 추천합니다. 길이 좁고 개발이 덜 되어서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사람이 많이 온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인 곳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간이 되시면 북쪽의 멘장안 섬에 꼭 가서 스노클링을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Kim ,대한민국
한눈에 보는 발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최고의 호텔을 아고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를 하러 오셨거나 레저를 즐기러 오셨거나, 발리에서 15725개가 넘는 호텔 중 마음껏 고를 수 있습니다. 활기찬 도시에서 나라의 가장 유명한 쿠타 비치,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 세민약 비치 같은 곳에 방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발리에는 많은 명소들이 있는데 매혹적인 과거, 흥미로운 현재와 즐거운 미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번영하는 발리 도시에서 발리 사파리 & 마린 파크, 발리 주, 우붓 식물원 같은 6개의 정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발리 여행에서 아고다를 만나보세요. 여러분에게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제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