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자체가 호핑관광과 바다휴양을 중심으로 한국인들에게 알려졌습니다. 12시간정도의 관광경유지로 이용하기 좋고 막탄공항근처로 숙박을 잡지마시고 오스메냐근처의 엠스위트로 잡으시면 각종
관광명소와 15분거리에 있고, 오스메냐서클근처의 관광편의시설과 식당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지프니를 이용하는등 문화관광에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항상 여행하기전에, 간단한 인사말과 그나라에 대한 상황, 문화에 대해서는 공부하고 가시면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것입니다. 특히 한국에서처럼 아얄라에 가시면 마트카트를 사용하셨다면, 다시 제자리를 찾아 가져다 놓으세요. 다른 사람들이 다 쓰로 제자리에 던져버리고 가더라도, 한국에서처럼 사용후 제자리에 가져다 주신다면, 한국에 대해서 더 좋은 인상을 가질수 있을겁니다. 세부자체는 과거 일본과의 끈끈한 유대 (첫관문인 다리 조차도 일본의 자본으로 설립, 공항도 마찬가지)로 한국인들보다는 일본인들에게 호의적입니다. -카가얀은 룸비아공항(군용)이 룸빙딩안(민간)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한국자본으로 설립되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습니다. 어쨌든 그나라의 환율, 금액등에 대해서 여러번 체크하시고, 마사랍 한국인(맛있는 한국인)으로 불리는 호갱으로 명성을 날려서 400페소(미터를 켜지 않은경우 콘티키에서 오스메냐서클까지가격)정도면 갈곳을 100달러(페소로는 5400페소)를 요구하는경우도 있으니, 한국인으로 보이지 않도록 일본인이라고 하시면 한국인이 더럽고 개판이고 각종욕설을 마구 날려주는 센스를 보여주는 택시기사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어쨌든 필리핀인들이 한국인을 우습게보는 경향이 많으니, (못됀 택시기사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지프니를 타면 지역주민들은 대단히 호의적으로 외국관광객을 반갑게 맞아주고 간단한 인사말만 하더라도 항상 생글생글 각종 편의를 제공할정도로 대단히 느긋하고 호의적인 사람들입니다.) 흰택시(기본40페소)를 탈때는 항상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공항에 바로나오자마자는 공항택시가 있고(노란택시), 길건너서 2층으로 올라가야 시내택시(하얀택시)를 탈수 있다는점. 그리고 막탄시티와 세부시티는 다르기 때문에 이경우 지프니등 시내버스이용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막탄공항에서 세부시티(오스메냐서클)까지는 흰택시를 타고 영어로 (메타플리즈)하시면 오케이 나면 250페소정도(약 6천원)정도 나옵니다. 즐거운 관광지로 장기간 관광하기는 힘들고 시내관광으로 12시간이면 충분하고 해양관광으로 하루(오전10시~오후4시)잡으시고 호텔로 돌아와서 휴식하고 새벽비행기(00:10)타고 한국으로 귀국하시면 정말 멋지고 판타스틱한 여행이 되실겁니다. 가족관광, 개인관광, 어떤 관광이든 여유롭게 이용할수 있는 지역이지만, 야간에는 치안상황에 대해서 기대하기 힘든게 필리핀 전지역임을 감안하셔야한다는점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지프니를 타고 만나던 모든 사람들이 평범하고 부지런하고, 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고 관광객에게 대단히 호의적이란점을 잊지마시고 한국에서처럼 쇼핑몰에서는 사용한 카트는 제자리 찾아서 맡겨놓으시고, 지프니를 탑승하거나 택시를 탑승하시면 간단한 인사말정도 하시고 내릴때는 감사합니다.(살라맛)정도 해주시면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한 순진한 사람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세부는 자연과 도시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서는 막탄에 있는 호텔이나 리조트를 이용하여 각종 해양스포츠와 아름다운 경치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로 한국음식이나 한국 상점들이 많이 있어 영어를 못하는 분들도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교통체증이 심해 한 번 이동시 가까운 거리도 넉넉히 시간을 고려하여 이동하셔야 계획한 일정대로 소화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비교적 한국에서 거리도 가까워 단기 여행으로 적극추천 합니다~!
절때절때절때절때 인터넷 홈페이지 열고 장사하는 Travel Agent에게 Island Hopping Tour를 예약하지말 것.. 예약 변경이나 환불도 안되고 막상 가보면 현지에 널린게
보트요 더 싼 가격에 흥정도 가능합니다. Tour든 Air ticket이든 싸다는 이유로 예약 변경 취소 자체가 불가능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항상 예약전에 신경써서 예약하시길.. 해변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사실상 다른 동남아 해변들과 크게 다른것도 없었습니다. 물가도 그럭저럭...딱히 싼것도 모르겠고 주류는 확실히 클럽을가든 어딜가든 싼편입니다.
*가족단위의 여행은 막탄섬 해안가 주변의 리조트가 좋은 것 같습니다. -외부 출입없이 리조트내에서 휴식과 해양스포츠가 가능함 *개인여행자의 경우 패키지 여행외 자유여행의 경우
영어가 잘 통하며, 택시로 이동이 편리하고 근접거리는 택시로 이용가능하여 움직이기 자유로움 *유명 레스토랑 및 로컬 레스토랑의 경우 아얄라/SM 몰 등 대형몰내 밀집하여 식사와 커피 쇼핑등 한곳에서 가능한 장점 *합리적인 비용에 여행지로는 괜찮음. *다만. 공항 입국시 입국심사는 개선될 부분이 있습니다. 입국시 개인 캐리어 개봉후 확인은 좀 불합리한 것 같습니다. 미국/일본 관광객은 그냥 통과하고 한국인 관광객만 개봉하는 것도 다소 인종차별로 보이고 돈쓰러 오는 나라의 첫 관문이 기분좋지 않았습니다. 개선바랍니다.
세부에는 해변이 없습니다. 전 모르고 갔고 알게된것은 인공비치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뭐 나름대로 인공비치도 즐길만 했습니다. 호핑투어를 하신다면 근처 섬으로 가실수도 있구요. 세부
시티에만 머물지 않는다면 근처 인공 섬으로 가셔서 현지 음식 많이먹고 선텐하고 그런것을 추천드립니다. 세부 시티에는 맛거리도 나름있고 큰몰도 있고 클럽도 있습니다. 클럽은 가지 않아 모르지만 나머지는 나름 갠찮았구요. 뭐 태국 인도네시아 비교해도 저렴한 물가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어느 호텔을 가든 룸서비스가 너무싸구요 해가 항상 좋기에 호텔풀장만 이용해도 만족스럽습니다. 치안을 무엇보다 걱정했는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구요.
비사야스 군도의 중심인 세부는 필리핀의 가장 인기있는 섬입니다. 잘 개발된 동쪽 해변과 더불어 세부는 하이킹, 야생동물찾기나 동굴탐험 등 모험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을 불러모읍니다. '남쪽의 퀸시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세부 시티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서 역사적인 전통과 코스모폴리탄의 정취가 잘 혼재되어 있습니다. 마젤란이 16세기 초에 십자가를 꽂은 이후, 세부는 작은 어촌에서 필리핀의 기독교 진원지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관광객들은 세부의 호텔에서 훌륭한 서비스와 시설을 즐기지만, 또한 그들은 군도에서 가장 진정한 문화 체험을 합니다.
동쪽 해안선 상에서 세부 시티는 세부의 대부분의 시설과 호텔을 갖춘 중심지입니다. 나라의 가장 바쁜 항구가 이 필리핀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었지만 이는 또한 스페인 식민 교회, 항구, 박물관과 같은 훌륭한 관광지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세부에서 좁은 해협을 건너 막탄섬에는 세부 최대의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다이빙 투어는 막탄섬 동쪽 해안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들새관찰 또한 막탄섬의 인기있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또다른 옵션은 세부 북쪽의 말라파스쿠아 섬으로 페리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이 섬의 남쪽에 위치한 조용한 코도바에는 다이빙에 초점을 둔 휴가를 즐길 만한 몇몇 호텔들이 있습니다.
막탄-세부 국제공항이 일반적으로 세부로 향하는 관문입니다. 일부 국제 관광객들은 마닐라보다는 세부를 통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다른 관광객들은 마닐라로 들어가서 군도를 통해 남쪽으로 여행하고 세부 공항을 통해 빠져나갑니다.
아시아 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에게 필리핀 같은 유명한 명소는 마음속에 남을 만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필리핀의 최저가 호텔을 아고다에서 제공하며, 호텔 15625개를 온라인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각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137개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모두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 도시에서나 즐겁겠지만 특히 마닐라, 세부, 보라카이에 가서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고다는 멋지고 매력적인 호텔 가격을 제공합니다. 자유를 느끼실 수 있는 수 많은 호텔을 온라인 가격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