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숙소 아이들과 후덥지근한 홍콩 날씨에 지쳐있는 우리 가족을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로 충전을 해주는 호텔입니다. 특히 쇼핑몰과 함께 있으며, 수영장은 또한번 감동을 줍니다. 적극추천합니다.
sungbae , 대한민국
엘레베이터 타면 보이는 전경이 너무 예뻤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갔더니 반짝반짝
minah , 대한민국
여기 위치 좋아요 바로옆에 맥도날드 편의점 먹을 곳 지하철 다 있고 위생상태도 좋아요
EUNJU , 대한민국
잘 이용하였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아 여행 시에도 좋을것같습니다. 룸도 깨끗했고 직원들도 좋았습니다.
CHAEWON , 대한민국
방이 넓은편이고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이 작지만 잘놀았습니다
YOUNG , 대한민국
침대가 크지 않아 어린이와 함께 자기에는 불편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Hyunil , 대한민국
위치가 조던역 바로 앞이예요 걸어서 침사추이 갈수있네요 방넓고 깨끗하네요
jisun , 대한민국
한국말하는 직원이 특히친절했고 침사추이역 인근에 교통적인 접근성도 좋았고 추천합니다
SANG , 대한민국
넓고 깨끗하고, 전망 좋고, 서비스 좋고, 접근성 좋고 편안합니다. 지하철이 바로 앞에 있어 찾는데 어렵지 않고, 중심지에 있어 쇼핑하기에도 좋습니다. 하버 뷰라서 야경을 보기에도
좋고, 조식으로 제공되는 뷔페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Sungsoo , 대한민국
호텔 시설이며 룸 상태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이틀동안 정말 잘 지내고 왔음 재방문 의사 100% !!
HYUN , 대한민국
extra charge도 없고, 아고다 평점보고 급하게 예약했는데 가격대비 좋아요 방과 욕실이 깔끔하고 뷰도 좋고, subway랑 다리로 연결되어있어, 조금 걸어야하지만 편하고, 쇼핑센터랑
연결되어 있는 부분도 큰장점이예요 한번쯤 가볼만한 숙소입니다~
yumi , 대한민국
개인 여행객이 혼자 지내기는 좋으나 방 크기가 너무 타이트해서 2인 이상 여행객들에게는 별로...
Min , 대한민국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하고 5성급답게 깨끗하고 좋아요 아이와 함께 갔는데 12세 미만 아동은 조식도 무료네요 바로 옆에 랑함플레이스 쇼핑센타가 있어서 간식이나 식사하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몽콕역 mtr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어 mtr 타고 디즈니랜드 가는데 40분 정도 걸렸어요, 침사추이도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이점이 매우 많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 의향 100%에요
HYEON , 대한민국
깔끔하고 이쁜 호텔입니다. 지하철역과 한 10분(여자걸음) 정도 거리가 있지만, 그 지역 구경하면서 걸으면 될 듯하고. 홍콩의 여느호텔처럼 방은 크진 않지만, 그래도 그 동네의 다른
Hyuncha , 대한민국
위치가 너무 좋아서 전 항상 프린스호텔만 이용 합니다..
JAE , 대한민국
홍콩의 다른 호텔과 비교했을때, 크고 깨끗한 객실이 좋았다. 또한 사틴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했으며, 쇼핑몰 역시 같이 위치하여 식사나 쇼핑 역시 쉽게 할 수 있었다.
Sujin , 대한민국
객실과 욕실의 사이즈가 거의 비례한다고 할수있을만큼 쾌적하고 깔끔한 욕실이다. 지하철,택시,페리등 모든 교통수단이용이 무척 용이하다. 객실은 굳이 하버뷰를 선택하지 않아도 고층인 만큼
시티뷰도 답답하지 않아 좋다. k11몰 안에 마트부터 모든 매장이 구비되어있어서 호텔 거물안에서 하루를 보내기에도 나쁘지 않다.
jinkyoung , 대한민국
출장 겸 짧은 여행으로 갔는데~ 호텔에 수영장이 꿀~ 좋다
jiwon , 대한민국
3박자가 맞는 호텔, 현재 주변의 공사로 인해서 경관이 다소 아쉬움
jungam , 대한민국
역에서 가까운 거리, 공항에서 버스로 바로 이동, 청결한 룸
SANG-MI , 대한민국
위치도 침사추이 역 출구에서 가깝고 (물론 지하철 역에 출구가 많아서 지하에서 많이 걷긴 해야합니다) 인테리어 정말 좋아요. 모던하고 깔끔해요 룸이 좁긴 하지만 홍콩인데.. 이 정도면..참을
수 있을 정도에요..!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하여 있을거 다 있구요. 매일매일 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 밤에 호텔 돌아가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HAYEONG , 대한민국
가성비 최고입니다. 침사츄이까지 통행료 다포함해서 100달러정도나옵니다. 지하철탈경우 20분이면 갈슈있습니다. 침사추이까지 지하철로갈경우 한번갈아타야하지만 갈아탈때 바로 맞으면 이라
정말 가기편합니다. 센트럴이야 지하철로 바로갈슈있구요. 방도 크고 깔끔합니다. 앞에 홍콩에소 나름 큰 마트 큰게있어서 한국물품부터 나라별 술 등등 구입할수있구요. 걸어서도보 7분정도 거리에 24시간 식당있어서 가실수있을겁니다. 가는방법은 지하철타러 가는쪽으로 가다가 피자헛골목으로 우회전 하신후 쭈욱가면 좌측에있습니다. 또 근처에 남자분들에게 좋은소식이 될만한 곳이있으니 구글링 잘하시길!!
HYOJIN , 대한민국
호텔이 고급스럽습니다. 호텔 전체에서 나는 향기가 인상적이네요.
TAEYEON , 대한민국
6월에 매년열리는 컨퍼런스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리기에 그곳과가깝고 저렴한 호텔을 찾곤중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다 룸컨디션도좋았고 전반적인 서비스도 너무좋았기에 내년에도 이곳에 머무를
BORAM , 대한민국
전망 좋고 디스커버리베이에서 편안하게 휴식함.
Kibeom , 대한민국
일반적으로 홍콩이라고 하면 관광을 먼저 생각하실텐데.. 저희는 중국에 거주하는 관계로 쇼핑이 목적이 아닌 휴양을 생각해서.. 선택한곳이 골드코스트였습니다. 매번 홍콩 방문시마다 시내에
있는 호텔에 묵었던지라.. 홍콩에 그런 한적한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겐 강추입니다! 호텔방도 시내에 있는 호텔방보다 넓었고 아침에 커텐을 걷었을때 보이는 바닷가가.. 참 멋있었어요! 다른 동남아 휴양지랑 비슷한 느낌! 조식부페도 맛이 있었고 호텔 서비스도 좋았고, 또 근처에 깔끔한 마트와 깔끔한 식당들이 많아서.. 골라서 식사도 하고.. 필요한 음식들은 마트에서 구매할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kyu , 대한민국
딸 둘을 동반해서 한가족 4명이 도미토리형 숙소에 묵었는데 원래 2층침대 4개에 8명이 사용하는 방이지만 우리가족만 사용할 수 있었음. 기숙사형 침대에 오히려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즐거워했음. 8인용 식탁, 화장실과 샤워부츠가 양쪽으로 2개씩 있어서 8인실임에도 공간이 충분했음. 건설 후 얼마되지 않아서 시설이 깨끗하고 견고함을 느낄 수 있음 .아침에 제공하는 식사는 간단한 편(토스트, 콩지, 판싯, 계란스크램블, 커피와 차)이나 맛이 괜찮았고, 저녁 부페도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나오며 가격대비 훌륭함. 내키지 않는다면 해변을 따라 중국식, 태국식, 피자 등 5~6개의 음식점을 이용할 수도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함. 다만, 마완섬이 교통이 불편해서 시내관광을하기 위해서는 도보로 15분정도 걸리는 페리선착장에서 홍콩섬등으로 가는 편이 나음.
YOUNG , 대한민국
위치는 시내 한복판이라 접근성 좋구 너무 깨끗했어용 변압기도 빌릴 수 있구 휴지 양치도구 수건 슬리퍼 제공됩니댱 b 데스크에서도 영어가능하셔서 편했어욤 사장님 쨩 thankyou for
making a good remember to me ♥️
CHAEWON , 대한민국
더블룸 이용하고왓어요 화장실이 조금 좁긴햇지만 완전만족~~ 다음에 또 갈거에요
KIM , 대한민국
숙박은 뭐 둘째로 치고 주인아주머니께서 매우 친절하심... 비행기가 아침비행기라서 매우 이른시간에 짐이라도 맡기려고 체크인 하러 갔는데 우리 사정 들으시고 예약했던 방보다 큰 방으로
체크인을 도와주셔서 카드 보증금으로 맡긴 홍콩달러를 다 드리고 왔을정도로 친절하셨습니다. 덕분에 여행 첫날부터 기분이 매우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BIYONG , 대한민국
조르단 b1출구 바로 앞에 숙소가있어서 역가는데 30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었는지 전체적으로 매우 청결합니다. 또 직원분들이 매일 휴지통과 객실을 청소해주십니다. 커피포트,헤어드라이기등등
편의기구들도 비치되어있었고, 뜨거운물도 틀면 바로나와서 샤워하는데도 매우용이했습니다. 또 직원분들이 매우친절하셔서 부담없이 머물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홍콩을 간다면 다시이곳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적극추천!
JUNHYEOK , 대한민국
홍콩이라 좁은건 감내해야할것같아요. 깨끗하고 위치좋고 여러 관광지 및 유명식당 가깝구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yubin , 대한민국
5세,8세 아이 동반으로 쿼드룸 예약하였으나, 비행기 지연으로 늦게 도착하여 남은2개의 방 트리플 룸과 벙커있는싱글룸 2개를 내어줌.화장실이 2개가 되니 개인적으로 편리했고 수건도
넉넉하고 룸이 깨끗한 편.가격대비 만족하여 연장하고 싶었으나 풀북이라 건너편 호스텔로 옮김 주변 비슷한 숙소는 많지만 가격대비 sing yuet hostel이 우위라 생각됨
HyunJung , 대한민국
무료와이파이에 위치도 좋고, 더운물도 나오고 에어컨도 있고, 옷걸이, 드라이기, 칫솔에 짐보관서비스까지 가격대비 좋네요. 옆 하얏트리젠시도 투숙해봤는데 가격대비 좋아요. 룸은 작지만
층고가 높아서 좁은느낌은 덜 들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또 가고 싶어요. 다만 겨울철에는 난방이 안되고 에어콘쪽으로 찬바람이 들어와 추워요. 봄 가을에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JAEHAK , 대한민국
청킹맨션이 안좋기로 유명하다는걸 알고도 저렴한 가격때문에 예약을 했었는데, 우와, 생각보다는 너무 좋더라구요 엄청 좁긴 하지만, 엄청 깨끗하구, 베드도 푹신하구, 수압도
좋고, 따뜻한물도 잘 나오구, 금고도 있구,, 가성비로는 짱인듯!! 게다가 제가 몸이 안좋아서 하루는 숙소에서 나가지않고 푹 쉬었는데 오후가 되니까 직원이 노크하고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두어번 확인하길래 얼굴보여주며 괜찮은지 확인시켜줬어요ㅋㅋ 세심함에 또 감동! 추천합니다!
daea , 대한민국
침사추이에 있는데 이정도면 매우 좋음. 다음에도 이용의사 많음
eugene , 대한민국
카운터 있던 이슬람 아저씨 겉으론 무섭긴 하지만 무거운 짐도 들어주시고 츤데레 하신거 같아요. 숙소 안은 깨끗하고 좋아요. 금고도 있고 티비도 채널수도 많아요. 침대도 스프링 들어간데없이
좋아요. 다만.. 체크아웃시 한시간 전부터 문두드리면서 청소해야한다고 큰소리로 깨웁니다. 군더더기없이 좋았어요.
seunghee , 대한민국
깨끗한 방 비교적 넓은 화장실 에어컨 냉장고있음 따뜻한물 잘나오고 드라이기는 고장나있었지만 청킹맨션안쪽 D블럭이라 처음에 찾기 힘들수도 와국인들이 친절하게 알려줌 호객행위가
있긴함 밑에 kin shin 환전율 좋다 여기서 하는ㄱㅓ 추천
JUHWAN , 대한민국
예약은 가격이 저렴한데 평점이 좋아 반신반의하며 했었는데 사용해보니 이유가 명확합니다! 빌딩자체는 좀 오래된 것 같지만, 숙소안은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쾌적하네요 특히
한국속도정도의 와이파이를 잘 쓰고 왔습니다 완전 추천이요!
Jinsil , 대한민국
편안한 여행이 됬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들리겠습니다
SUNGYUN , 대한민국
건물은 낡았으나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고 방이 좀 작지만 침대 밑공간이 있어서 짐 놓기에는 불편함이 없고 침대도 여자 둘이 자기엔 딱 좋다. 작지만 있을건 다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다!
청깅멘션이라고 하면 누구나 알아서 위치도 좋고 낡았지만 엘리베이터도 1대씩 번갈아가며 정기점검을 하기도 하고 주위에 먹을것도 많다.
Da , 대한민국
This accommodation is very inexpensive. But service and the facilities is very good. I checked in late,but
madam welcomed me. Also, i was worried about the security of the chunking mansion, but it was safer than expected. I think this accommodation is best of inexpensive accommodation.
JUNGMIN , 대한민국
주인아저씨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넓고 가격대비 좋습니다.
GYU , 대한민국
우선 보안이 잘 되어있고 관리인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방은 조금 좁을 수 있지만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eric , 대한민국
건물 구글맵보고 찾으시면 엄청 쉬워요 헤맬 필요가 없어요! 위치 정말좋아요 지하철보단 a21 타고오시는게 훨씬 쉽네요. 침사추이 센터중에 센터에있고 안전해요 24시간 cctv있고 건물상주
세큐리티도 있어요. 체크인 하기 쉽게 대문 앞에 이름이랑 한국어로 뒷면을 보세요 적어두시고 뒤에 비밀번호 같은거 써있구요~ 주인할아버지 영어는 썩 엄청 잘하진 않으신데 되게 친절해요. 방에 변압기 있고 방 밖에 공용냉장고에 5달러에 음료 마실수 있어요 편의점보다 싸요 ㅋㅋㅋ 방은 홍콩이라 크진 않은데 깨끗해요. 다른 홍콩 건물들처럼 옆방 방음은 잘 안되는 편이네요. 한국인한테 유명한지 한국인이 엄청 많아요 방이 6개인가 그런데 매일 체크인 2~3명씩 하면 1~2명은 꼭 한국분들이시더라구요 4일 묵었는데ㅎㅎ 아주좋고 다시 이용할 마음 있습니다!
dongchan , 대한민국
아쇼카에서만 4일머물렀는데 개인 suite room이라 조용하고 괜찮았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청소도 잘해주시고,, 그런데 에어콘에서 물이 떨어져서 당황했다ㅜㅜ
seulgi , 대한민국
침사추이역 N5번 출구에서 엄청가깝구요ㅎㅎ 숙소에 큰 가치안두고 잠만자겠다 하시면 전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ㅎㅎ 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수건도 매일 갈아주고 방청소도 해주세요! 2층에
제니쿠키도 있어서 사람없을때 바로 구입했어요ㅋ.ㅋ 저는 만족하고 왔습니다!
HYUN , 대한민국
방 상태나 직원 태도에 대단히 만족함 하지만 한국인커플이 교양없게 떠들어서 챙피했음 게스트하우스에선 조용히해줬으면. . .
Chan , 대한민국
홍콩 여행 후기 아침시간에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보니, 야경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경관을 만끽할 수 있었고, 상쾌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무는 시간이 많다면 빅버스 투어를 코스별로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면 대관람차를 타고 시원하게 홍콩의 풍경을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yang ,대한민국
남자친구가 홍콩사람이라 정말 구석구석 많은 정보들 들으며 여행하고 왔는데요, 3박 4일동안 남들 다 가는 마카오, 옹핑케이블카, 스타페리, 디즈니랜드 선택 안 하고도 다리 퉁퉁 부울만큼
돌아다니고 좋은 구경하고 맛있는 것 먹고 했어요. 솔직히 3박 4일 너무 모자르더라구요 !! 홍콩이 소도시라 한 번 슥 둘러보면 끝일 것 같았는데 정말 갈데 볼데 많아요. 관광시설도 잘 돼있고, 쓰레기통 화장실은 이용 편하게 사방에 있더라구요. 홍콩은 초코층 빌딩과 아파트들, 쇼핑센터 등의 현대적인 느낌도 있지만, 옛날 공장건물들(지금은 사무실건물), 평화로운 소규모 마을, 잘 보존된 자연 등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홍콩은 처음 가봤는데 정말 매력적인 도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
CHUNG ,대한민국
홍콩이 이번에 두 번째였는데 더 좋아졌습니다. 일본은 너무 가깝고 여행가는 기분이 잘 안나고… 그랬는데 홍콩 정도 되니까 외국 나간것 같네요 ㅎㅎ 치안도 좋고 혼자 돌아다니며 쉬기
Lee ,대한민국
건물이 빈티지하고 아름답습니다. 다만 미친 물가..정말 미친 물가입니다. 특히 숙소값..돈 많이 가져오시구요. 시티은행카드있으면 환율 괜찮게 해줍니다. 시내말고도 외곽에 아름다운 섬이
Kim ,대한민국
야경은 정말 멋지고 좋았어요. 페리로 넘어다니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고요. 근데 대기 오염이 심해서 기관지가 약한 저는 여행을 다녀온 지금까지도 꽤 고생이네요. 기관지 약하신 분들은
Jang ,대한민국
한국보다 더 빨리빨리를 추구하는 인구가 엄청 많게 느껴지는 도시입니다. 러시아워에 놀랬고 에스컬레이터 속도에 또한번 놀랬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곳... 휴양을 하기엔 절대 적합하지
won ,대한민국
문화와 역사 보다는 명품상점이 즐비해 있는 홍콩이 신기해 볼거리가 많았고, 곳곳에 사진을 찍어 남길 수 있는 곳이 많아 연인들이 함께하기 좋은 곳 같다. 자녀와 함께 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걸어야 하는 곳이 많이 힘들 수도 있다. 자녀와함께라면 디즈니랜드로.. ㅎㅎ 휴양 보다는 정신 없이 보고 즐기며 딤섬 먹고 차 마시는 코스를 짜는 게 좋을 듯 싶다.
Yoon ,대한민국
침사추이에서 페리를 타고 홍콩섬으로 이동하는 것은 나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지하철 비용보다 더 저렴하고 야경이 우수합니다. 침사추이 해안가에는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와 쇼핑가가 있습니다
Kim ,대한민국
도시부근은 물가도 비싸고 사실 쇼핑센터 구경을 하는 것과 먹는것 빼고는 그다지 구경할 것이 없는데 도시부근이 아닌 외진곳에서 한적 하게 보내는 것은 좋았고 매일밤 볼 수 있는 야경이
Park ,대한민국
어느곳을 가고 쇼핑,먹거리가 풍부함. 하지만 쇼핑은 때로는 유명한 관광지보다 일반 현지인들이 사는 동네에서 사는것이 더 저렴함.옥토퍼스 카드를 휴대하고 다니면 교통수단,편의점 문제없음.쇼핑도
놀거리도 많지만,,,조용히 휴식,휴양하기도 좋은곳이 많이 있음.
SEO ,대한민국
영어가 잘 통하는 점이 좋았고, 길거리 시민들은 친절한 편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여유가 없고 삶이 팍팍해보이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엘레베이터 속도는 왜 그리 빠른지!) 지하철이나 버스가
잘 연계되어 있어 여행사를 끼지 않아도 여행이 편리한 점이 좋았고, 빅토리아 하버의 야경이나 빅토리아 피크는 역시 멋졌습니다. 그런데 쇼핑은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아서 아쉬웠네요. 명품 쇼핑을 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괌 같은 곳에 비해 전체적으로 물가가 비쌌습니다. 그래도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HWANG ,대한민국
홍콩은 잘 짜여진 여행계획을 갖고 무겁게 움직이는 여행지가 아닌 듯.. 가벼운 채비와 많지 않은 경비로 다녀오면 좋을 듯.. 하지만 음식과 쇼핑에 돈을 쓰고 싶다면 말리지는 못하겠음.. 빌딩숲도
YOO ,대한민국
지하철이 한국에 비해 매우 간단하고 영어로 다 안내되어있어 교통에 대한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홍콩사람들 대부분 친절하진 않았고 특히 관광지에서는 줄을 길게 서야되서 불편했습니다. 쇼핑과
ahn ,대한민국
일단 물가가 너무 비싸고.. 볼게 많진않지만 쇼핑할것이 많고..많이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다리가 아프니 3박4일정도 머물면서 쉬엄쉬엄 쇼핑겸 관광하는것이 딱 좋을듯.. 2박3일은
너무 바삐 돌아다녀야 해서 체력이 많이 힘들어요...
LEE ,대한민국
교통이 잘되어있고 쉬워 이동할때 좋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주요 관광지에서는 조금 치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식은 사람마다 다르나 향기 강해 조금은 어려울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KIM ,대한민국
홍콩2일 마카오1일이 아주 좋은 여행 일정 같습니다. 호텔은 침사추이와 홍콩섬 두군데다 묵어본 결과 저는 더 깔끔한 홍콩섬을 추천합니다, 스탠리베이와 리펄스베이가 이국적이며 좋고 빅버스타고
hwang ,대한민국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한두가지만 정해서 가는 것이 부담없음. 즉 여러 연령층에 맞는 관광거리가 많으니 욕심내서 즐기려면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무리가 올 수 있음. 적당한 관광이라면
옹핑 360이나 빅토리아 야경 그리고 선상 유람등.
jin ,대한민국
돈이 있는만큼 즐거운 도시입니다.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놀 수 있습니다. 로컬과 여행객 상대로 판매하는 곳들의 가격차가 있기 때문에 정보가 있다면 조금더 아낄 수 있습니다.
Kim ,대한민국
트램이나 이층버스, MTR 을 타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쇼핑 왕국으로 많은 백화점이 있지만 유명 브랜드 제품이 주를 이루고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쇼핑의
재미는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시내 관광중 쉴 곳이 없고 1층에 커피숍도 찾아 보기 힘듭니다. 생각보다 문화/역사/경관은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없고 시내 큰 건물과 백화점 쇼핑몰로 쇼핑을 위한 도시 같았습니다.
Sook ,대한민국
홍콩은 여러번 다녀왔지만 매번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쇼핑은 쇼핑몰은 많은데 같은 브랜드가 겹치고, 한국에도 들어온 브랜드가 있어서 없는 브랜드쪽으로만 쇼핑하게
되네요. 홍콩은 무조건 맛집탐방여행이 제일 좋네요
Ku ,대한민국
홍콩의 밤거리라는 노래가 괜히나온게 아니었어요. 홍콩은 야경이 정말 아름답구요, 건물들이 높아서 뷰가 정말 좋아요 야시장문화도 잘 발달되있고, 치안도 좋아서 쇼핑하거나 맛잇는거 먹으러
돌아다니기도 좋은 나라였어요. 호텔이나 쇼핑몰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지만, 길거리나 관광지에 상인분들은 불친절해서 실망했어요. 하지만 다시한번 쇼핑하러, 여행하러 또 가고 싶은 나라에요!
LEE ,대한민국
홍콩 여행을 간다면 자유일정으로 선택하셔셔 가시고 술 특히 맥주하고 포도주는 면세가격이므로 많이 드시고 오셔요. 나머지는 부산하고 이미지가 비슷함. 단 고층 빌딩사이에 지하철과 지하상가가
seongseop ,대한민국
일단 습도가 90-100%라 비가 안 오는 날이 신기한 날씨. 날씨에 따라 기분에 영향 많이 받는 분이라면 겨울에 여행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하도 작다작다 그래서 얕봤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금은방이 너무 많아서 길이 다 똑같은 것 처럼 보입니다. 버스 노선에 대해 공부를 좀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지하철만 타던가. 구글 지도를 너무 믿지 마세요. 오류가 많이 나거나 GPS가 안 맞을 때가 있어서 난감했습니다. 영국 식민지였어서 영어가 잘 통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반환이 1997년 이었으니 거의 20년이 다 되어서일까 공항직원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홍콩에 중국 본토인들이 정말 많습니다. 영어보다는 보통어를 하는 사람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광동어를 하면 가장 좋겠지만. 쇼핑의 도시라고 하여 큰 기대를 하고 갔지만 명품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다지 재미를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보세는 괜찮으면 made in korea이고 다른 것은 촌스러운 옷이 많아요. 쇼핑몰이 10시 11시까지 하는 것은 편하더군요. 여름에는 오래 걷게 되면 힘이 드니 겨울에 다시 한 번 오고 싶은 도시입니다.
SORA ,대한민국
홍콩의 로컬 음식은 향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니 만큼 전세계의 여러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로컬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다른 나라의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 교통이 굉장히 발달해 있으며, 트램과 2층 버스가 색다른 느낌을 준다. 될 수 있으면 홍콩의 여러 이동수단을 이용해 보길 권한다. 드럭스토어의 천국으로 사사와 봉주르, 매닝스 등에서 한국에서는 팔지 않는 다양하고 질 좋은 화장품을 많이 판다. 특히, 사사 입구에 놓여 있는 향수 미니어처는 한국에서 팔지 않는 향수도 다량 있으니 잘 찾아보고 구매하는 것도 재미있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아랍인부터 다양한 나라의 인종들이 많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을 하는것도 재미있다.
LEE ,대한민국
혼자 여행해도 괜찮은 도시. 숙소를 못찾아 헤맬 때 주소보고 숙소 위치 알려주시는 친절한 분도 만나고 그리 큰 도시가 아니라서 걸어다닐 수도 있는 곳. 너무 짧게 다녀와서 오히려 아쉬운
곳이라 다음엔 마카오쪽도 넘어가고 몽콕의 야시장도구경해보고 싶음. 정말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밤에 야경보고 스타의 거리에서 맥주 한 잔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분위기
kwon ,대한민국
덥습니다. 여름에 가면 더울거밖에 기억 안날거 같으니까 겨울에 가는데 좋을듯. 생각보다 볼 게 별로 없어요. 디즈니랜드도 재미없음 롯데월드가 더 재미짐ㅋ 그래도 뭐 유흥이나 쇼핑이
목적인 분들한테는 최고일거 같네요. 쇼핑에 관심없고 관광이 목적이라면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곳을 뽑자면 빅토리아 피크트램에서 보는 야경이 예뻤고..ㅋㅋ심포니오브라잇은 정말 기대이하. 홍콩보다는 마카오가 더 나은 거 같기도 하네요 솔직히
김 ,대한민국
5년전 바디랭귀지 하나 믿고 친구와 무작정 시작한 첫 해외여행은 바로 홍콩이었습니다! 정신없는 2박3일을 보낸 그 후, 우린 홍콩에 반했고 이듬해 3박4일 일정으로 홍콩을 또 갔습니다. 그래도
홍콩에 대한 갈증은 없어지지 않아서 이듬해 또 2박3일 그리고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중대사가 겹치며 홍콩에 대한 그리움만 커져갔습니다. 그리고 올해 신랑과 함께 3박4일을 여행을 하였고, 출장을 위해 방문한 5번째 홍콩! 홍콩은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물론 쇼핑의 천국이란 수식어가 가장 많지만, 저에게 홍콩은 그리움입니다.
Park ,대한민국
기본적인 냄새는 있는편이다. 그리고 관광지에 있는 사람들은 급하고 불친절하다. 오히려 중국인과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음식점을 가는걸 추천한다. 유명하지 않은 곳도 충분히 맛있고,
너무 친절해서 감동받음. 요리 나오기 전부터 계속 서비스해주며 말을걸어주고, 차가 비어있으면 차를 따라주고 맥주도 채워주고 입에 맞는지 부족한게 없는지 확인해준다.
KIM ,대한민국
홍콩은 쇼핑과 먹거리가 좋은 곳입니다. 가족 여행에 아주 적합한 곳이라 생각 합니다. 실제로 저는 출장시에도 중학생인 아이와 함께 왔었습니다. 그 만큼 아이에게 볼거리와 먹을 거리를
제공하고 비교적 유해환경이 없어서 가족여행에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LEE ,대한민국
3박4일로 다녀왔는데 다시 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 도시입니다 하버시티 심포니 오브 라이트도 너무 멋졌고 피크트램을 타고 테라스에가서 홍콩 야경을 보는것도 평생잊지못할것 같아요 누가
홍콩이 3박4일이면 다볼수있다고 했나요 한달넘게 있어도 지겹지않을 것 같은 곳입니다 광광 원츄!
Son ,대한민국
한눈에 보는 홍콩 중국으로 반환된지 10년이 넘도록, 홍콩은 여전히 활기찬 기운을 뿜어냅니다. 역설의 도시답게, 홍콩은 현대적인 겉모습 속에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감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콩은 아시아의 가장 큰 도시 중 하나로 밀려드는 비즈니스 츨징객과 관광객들이 넘쳐납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세계 최고의 공항'의 타이틀을 놓치지 않을만큼 초현대식 시설을 구비한 홍콩 국제 공항을 통해 홍콩에 들어옵니다. 이로부터 관광객들은 홍콩 시티 중심으로 이동하는 한편,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공항의 세련된 호텔에 투숙합니다. 실질적인 투어는 메인 섬에서 시작되는 데, 이는 영국이 처음으로 식민지화하여 중심 구역으로 개발한 곳입니다. 홍콩 서부, 몽콕과 야우 마 테이가 전통적인 중국 구역으로 남은 반면 홍콩 남부는 현대적인 빌딩 프로젝트들이 섞여 있습니다. 센트럴 동쪽, 완차이는 건전한 밤 문화와 더불어 홍콩 비즈니스 호텔들이 넘쳐납니다. 북쪽으로부터 근거리에 위치한 코즈웨이부터 코울룬 시티까지는 도시의 상업 지구의 핵심입니다. 페닌슐라 꼭대기의 침사추이에는 페스티벌 워크나 하버시티와 같은 초현대식 쇼핑몰이 이어집니다. 이 지역은 또한 규모면에서 거대한 호텔이나 배낭여행객들의 행락지 그리고 역사적이고 고전적인 관광지들이 즐비합니다. 쿤통, 추엔완, 타이콕추이 그리고 샤틴 등의 구역은 대개 공업구역입니다. 원대한 스카이라인과 사원등을 볼때, 홍콩은 관광도시라기보다는 문화의 도시입니다. 대륙의 가장 쇼핑몰 중 하나를 둘러본다거나 야외 전자 시장인 샴 수이 포를 돌아다니고, 구불구불한 뒷골목에 숨겨진 국수집을 찾는 다든가 하는 것에는 분명 무언가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