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숙소 정말 좋아요 교토를 가게되면 꼭 다시 가고싶네요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좋아요
SUNG , 태국
룸이 작은건 일본스타일이니 크게불편함없었구 대욕장이 아~주 좋았어요 자기전에 꼭하세용 돈키호테 바로옆이라 쇼핑편리하고 교토역가깝고 뭣하나 부족한게없네요 ^.^
suyeong , 대한민국
교토역 출구가 많긴 하지만 역 건너편에 있어 이동이 굉장히 편리했어요.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불편한 없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Jeong , 대한민국
교통좋고, 인근 관광지로 접근쉽고 청결하고 친절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계획있습니다
, 대한민국
비수기라서 그런지 1명인데 침대2개짜기 방을 줬네요ㅎㅎ 저렴하게 3박4일 잘 묶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오사카에서 묶은 호텔은 면도기랑 쉐이빙폼도 있었는데, 여기는 그거 빼곤
Sungwoo , 대한민국
일단 교토역이랑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구요. 근처에 먹을 곳도 많고. 무엇보다 최신식 건물이라서 내부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어요! 화장실엔 욕조도 있구요!!!!!! 직원분들도
JIHYE
위치 시설 청결 삼박자 고루갖춘 호텔입니다. 강추. 교토여행시 이호텔로 선택하세요
KIM , 대한민국
대욕장있어 료칸느낌도 살짝나고! 버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청수사 등 이동이 쉽습니다.
jihye , 대한민국
역에서 걸어가기에 편한 위치예요.. 깔끔하고 좋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스파도 무료로 할수있는데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안했지만 이용하면 피로도 풀리고 좋을꺼 같아요.
EUNYOUNG , 대한민국
직원분들도 친철하고 숙소도 넓고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HYUNJI , 대한민국
택시 기사들도 아직 잘 모를정도로 새로지어진 좋은호텔. 그러나 큰도로에서 가깝고 번화가도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훌륭합니다.
soonsik , 대한민국
교토역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조식도 괜찮은 편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특히 추천할 만합니다.
Hern , 대한민국
3성급이란 성급에 비해 너어무 좋아요!! 3일은 베셀에서, 마지막 하루는 오사카 레드루프***에서도 묵었었는데, 동급의 호텔이라기에 베셀은 그 이상의 만족도를 주었다면 레드루프***는
3성은 커녕 비지니스 호텔 이하 수준이었구요. 이번 교토 여행이 만족스러웠고 오사카 여행이 불만족스러웠던 것에 호텔 영향이 엄청 컸어요. 다음에 교토를 또 가게 된다면 꼭 베셀에서 묵을 거에요! 정말 강추합니다! 처음엔 지하철 이용하려고 베셀 호텔을 예약했는데 막상 가보니 교토역에서 고조역까지 한 정거장이고 큰 길따라 걸으면 돼서 호텔 찾아가기도 수월하고 괜찮았어요. 교토역까지 버스도 있고 택시비도 부담없었습니다. 호텔까지 걸어가는 동안 밖에서만이지만 일정에 없던 히가시혼가지도 볼 수 있어 좋았구요. 가는 길에 맛집과 패밀리마트, 로손 그리고 호텔 옆엔 세븐일레븐까지 있어 편했어요. 숙소 위생도 말할 것 없이 좋았구요. 무엇보다도 대욕탕 너무 좋았어요. 일본 호텔치고 객실에 욕조가 있어 좋았지만, 대욕탕이 있어 피로를 더욱 잘 풀 수 있었어요. 객실 내 욕실에서 곰팡이 냄새, 물냄새 등 불결한 냄새 1도 없었고, 대욕탕도 아주 청결한 느낌이었어요. 욕탕 내 어메너티는 클렌징폼, 클렌징오일까지 구비되어있었어요. 부족하면 1층에 무료로 샘플들 이용할 수 있게끔 비치되어있었는데, 기본적인 것에 헤어팩, 헤어밴드, 머리끈까지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있었어요. 그리고 전자레인지가 있어 아주 편했고, 1층에서 웰컴드링크가 제공돼서 커피나 음료, 물 등 편하게 마셨습니다. 조식도 식사류에서 디저트류까지 정말 잘 나와서 일정내내 점심 안 먹고 다녔어요. 마지막으로 호텔 내 직원분들 한분한분 정말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한국어가 돼는 직원분은 거의 매일 한 분씩 계셨구요. 길 안내도 호텔 근처 정류장 표기된 지도주시면서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명소찾아가는데 큰 도움이 됐고, 패스권 구매도 가능했어요. 호텔에 캐리어도 맡길 수 있었고, 무료로 컴퓨터도 사용가능합니다. 베셀 강추합니당!!
Choi , 대한민국
Very close from Kyoto station. Not even 5min. I chose very small room, but it was good enough to sleep
and take a shower. Room is very clean amd the hoteliers are very nice!
hee , 미국
staffs are very kind. and location is perfect.
Sujin , 대한민국
아이동반하여 갔었고요 패밀리룸으로 업글해주셨는데 방도 넓고 엄청 깨끗했어요 역하고도 연결되어 너무 편했고 교토에 간다면 또 숙박예정입니다 컨시어지에서도 가고싶은 식당 예약까지
EunJung , 대한민국
똑같은방두개예약했습니다 방이사진보다넓어서놀랐는데친구네쓰는방가보니까사진이랑똑같은작은방이더라구요ㅎㅎ친구한테는모르는척했어요ㅎㅎㅎㅎ방한개큰걸로주신거같은데그방이제방!!!!!!*\(^o^)/*
깨끗하고버스정류장이랑편의점도가까워요 체크인시간보다일찍도착해서짐보관해주시고놀다왔더니짐도방에다갔다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당~~ 직원분들도너무친절하세요^^말잘못알아들어서일본어영어한국어다섞어서말해주셨어요ㅎ
sumi , 대한민국
위치도 한큐 오미야 역 바로 앞이고, 어디를 가든지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이 편했어요 방도 넓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욕실의 욕조가 크고,
jeong , 대한민국
우선 교토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여서 좋았습니다. 룸은 매우 잘 관리되고 있는 듯 했으며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도 신경쓰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호텔입니다. 호텔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테판야키 레스토랑도 이용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Dahee , 대한민국
직원 정말 최고 친절! 객실도 깨끗! 조식 정말 잘 나와요 두번째 이용인데 또 가게되면 다시한번 이용하고 싶내요 조용한곳에 위치하고 교토역에서 10분도 안걸려요 최고!
junju , 대한민국
방이 작긴 했지만 일본호텔 워낙 작다고 들은터라 크게 불편함 못느꼈고, 화물용 캐리어 펼칠 공간은 충분합니다. 일단,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완전 깨끗합니다. 욕실에 욕조도 있어서
피로 풀기에 좋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 워시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향 좋더군요. 미니 금고 비치되어 있구요. 조식에는 빵, 차 티백, 커피, 주스팩 나오는데 빵 맛있습니다. 프론트에서 원데이 버스카드 팝니다. 버스노선 지도도 주더군요. 호텔 맞은편에 아크호텔 보이구요, 버스정류장에서 1~2분 정도 걸립니다. 버스정류장이 5분안에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여러개 있습니다. 여러방면으로 이동하기 편합니다. 교토역까지 버스로 15~20분 걸립니다. 니조성은 걸어서 15~20분 걸립니다. 한큐가와라마치역까지도 걸어서 2~30분 걸립니다. 버스도 자주 있구요.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이 두개나 있구요, 화장품, 약 등 파는 큰 잡화점이 있습니다. 마지막날 이코카 카드 잔액을 화장품과 파스 사는데 다 썼는데, 나중에 공항에서 가격비교 해보니 공항보다 더 싸더군요. 3일 묵었는데 만족했습니다.
SEONGJIN , 대한민국
정말 잘 쉬고왔습니다!!특히 조식 너무 좋았어요!!
eunsil , 일본
룸 사이즈는 비교적 넓음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함 호텔 분위기 조용함 조용한 주택가 안에 위치한 아주 조용한 호텔 조식 종류 적당하고 맛도 좋음
cheol , 대한민국
위치도, 가격도 최고입니다. 방이 조금 좁긴했지만, 2박 숙박하는데에 전혀 무리는 없었구요, 기온거리 중심에 가격과 위치 모두 완벽한 숙박시설을 구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Aekyoung , 대한민국
우선 걸어서 기온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위치는 충분히 좋구요 완전 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 조용합니다. 시설도 좋고 욕조까지 있어서 너무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Youngsil , 대한민국
역에서 캐리어 끌고 가기 정말 편했습니다..위치는 최고인듯. 가는길도 큰도로에서 바로 꺽으면 되는터라 안전하구요. 대신 간판이 너무 작아서.. 처음엔 숙소 지나쳐서 한참찾았어요. 정말
그냥 밥집이나 가정집 입구인줄 ㅋㅋ 화려한 간판이없어서.. 방은 일본 숙소치곤 이정도면 큰 편이구요. 이 가격이면 이 정도면 딱 좋은듯합니다..
sunggun , 대한민국
위치~주요관광지로 이동하기도 좋아요. (기온거리, 니시키시장, 폰토초 등) 시설~방도 넓고, 방음도 괜찮고, 청결상태 등 모든게 다 좋아요. 식사~식사는 안해봐서 잘 몰라요. (
조식뷔페, 점심 뷔페, 저녁은 레스토랑을 운영해요.) 고객응대~역시 직원들 친절해요. 담에 또 교토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정도로 좋은 곳 같아요.
JEONG , 대한민국
청결상태 좋구요 위치 좋습니다 직원 친절하구요 방이 쪼금 좁습니다만 욕조까지 있고 좋아요 다음에 교토가도 여기 잡을 예정임
JINMO , 대한민국
전기렌지, 전자렌지 및 세탁기, 컴퓨터 ..그리고 화장실에 건조기능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지간한 호텔 보다 나은거 같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별 기대 안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더 묵어도 좋을 듯.. 거리는 걸어서 10분 정도, 무난합니다. 강력추천~ 잠도 내 집 처럼 포근해요
ki , 대한민국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구 물건도 맡아주시고 다음에 교토를 가게되면 또갈게요 수고하세요
minji , 대한민국
친구랑 둘이 갔는데 숙소 엄청 깨끗하고 이불도 폭신폭신 두껍고 진짜 완전 만족했습니다 ♡ 교토역이랑도 엄청 가깝습니다. 이틀 연박했는데 또 묵고싶은 숙소였어요~~ 주변 거리도 이쁘고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최고!! 밤마다 방안에 있는 작은 테이블에서 편의점에서 털어온 간식거리랑 술마시고 하루 잘 마무리했어요 옆방에 사람이 없었던 건진 모르겠지만 방음도 잘 되는 듯 했어요! 공용욕실도 만족했습니다! 사진올리고싶은데 올릴 수가 없는게 아쉽네요 추천합니다
Kim , 대한민국
6층에 있는 더블룸을 사용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에 위치한 숙소로 근방에 먹을곳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습니다 ^^ 숙소 깨끗했구요 방음도 잘됐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무료로 제공해주는 빵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교토를 가게된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 강추입니다.
SEULBEE , 대한민국
배낭여행에 아주 적합한 숙소이다. 한큐가와라마치역 10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뒤돌아 3분 걸으면 나오는 길가에 위치한 것이 장점. 지하철도 버스도 최적. 걸어서 기온, 본토초, 야사카신사,
청수사를 다녀왔다. 20분 정도 걸리는데 결코 멀지 않고 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남녀믹스도미토리6인실이었는데 전혀 불변함이 없었다. 커텐이 있어서 불변이 없고 욕실과 화장실이 깨끗하며 인터넷도 되고 거실과 주방을 공용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어서 좋다. 특히 4층 공용공간이 최고. 티비보며 뒹굴거리기 좋다.방콕 럽디하우스에 이어 게스트하우스의 지존이다.
JIEUN , 대한민국
전통가옥 깔끔함 위치도 굿 자전거빌려서 교토를 다둘러 봤어요 카모강변 달릴때는 정말기분좋았어요 마루야마공원은 바로옆이라 매일갔네요 3분거리ㅎㅎ 여기저기 다 걸어서 다닐수 있어요 대부분1키로안에
다있네요 목욕은 미리 예약해야해요 탕에서 피로를 다풀었네요 혼자 노래틀고 탕에서 제대로 피로풀었어요 다시가도 또 이용할꺼에요 교토를 느끼기에는 최적입니다
eunjin , 대한민국
한국어가 유창하신 미모의 숙녀분의 친절은 꼭 한번 다시 찿게하는 곳 ...리모델링을 해서 너무 깨끝하고 보안도 철저 하고요 아침도 맜있고 일본의 이상정인 가정집 분위기를 흠벅 만끽했어요
특히 정원과 연못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감사했어요 직원 여러분 ^^ PS그리고 냉,온 차를 비롯 비소된장국이 무제한....
Jongwan , 대한민국
할인을 많이 할때쯤 예약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Nakyoung , 대한민국
카운터에 한국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에 문제없었구요 교토역과는 십분정도에 거리이구요 물도 잘나오고 숙소도 깨끗하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seongjin , 대한민국
혼자 떠난여행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네요. 다시가고 싶은 게하네요! 저녁으로 주신 카레도 너무 맛있었어요~
SEONG , 일본
기온거리와 가까운, 주변에 먹을거리도 많고 산책로가 잘 되어있는 동네로, 숙소의 위치가 참 좋았습니다. 이동하기 참 편했어요. 버스/지하철도 가깝고요. 침대는 정말 ... 숙면하기
너무 좋은 푹신함이었네요. 교토에 간다면 꼭! 또 갈 숙소입니다. 추천해요 !
HYEOK , 말레이시아
전부다만족은하는데...1층에머물렀는데 새벽 2시3시까지 윗층에서 술병 엎는소리 쿵쾅거리는소리 로 잠자다가 몇번이나깻네요... 건물구조상 방음이 잘안되니 잠잘때 별로 안민감하신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그거말고는 진짜 전통식 일본 가정집처럼 생겨서 너무좋고 긑처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좋고 교토역도 가까워서 정말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너무너무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교토여행을가게되면 다시묵을 의사 1000%입니다
JINYOUNG , 대한민국
일단 교토 단풍시즌에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인아저씨 정말 친절하시구요 위치가 주택가쪽인데 킨테츠선 모모야마 고료마에 역과 게이한선 후시미모모야마 역
인근이어서 숙소 왔다갔다하거나 게이한선 이용해서 관광지 다니기도 편리했습니다 바로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저녁에 야식 사다먹거나 하기도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JINJOO , 대한민국
우리는 트윈룸 사용. 1층에 개인샤워실 두개있고 바깥에 세면대랑 응가용 화장실잇움. 세면도구는 여자들 클렌징오일만 챙겨오면됨 수건무제한이라 좋았음. 눈치도 안줌 냉장고에 음료수 다
무제한. 자기음식 냉장고에 넣어놔도됨 늦게 일어난 날보니 청소도 엄청 열심히 하시고 매일 수건도 너시는 듯. 깔끔함 숙소는 2층으로 좁은 계단 올라가야하는데 우리는 20인치캐리어라 괜찮았음 버정까지 거리는 조금있지만 걸을만함. 교토역에서 9번이나 50번타고 코코이찌방야있는데 말고 그 다음코스에 내려서 가는게 더 가까움. 참고로 구글에서 번지말고 한나리 이름치고가는게 정확함 문없는 도미토리가 있던데 여자분들은 방으로 하면 문제없을듯. 방에는 열쇠달린 개인사물함있음 조용한 일본스런 동네에 묵고싶다묜 추천함 그리고 근처에 키친 Gon 함박스테이크 맛잇음.
Bitna , 대한민국
친구들과 함께 일본 감성을 느낄수 있는 숙소를 찾다가 선택했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일본의 주거 환경을 잘 느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저희가 꼭대기 층(디럭스룸)을 썼는데 계단이 높아서
짐을들고 오르내리기가 조금 힘들었고, 화장실이 협소한 점 빼곤 모든게 마음에 드는 곳이였습니다. 1박하고 체크아웃하기 아쉬운 곳이였습니다.
sena , 대한민국
코스로 청수사가 들어 있으신 분은 강추해요!! 청수사랑 엄청 가까워요~ 기모노 대여점 쿄에츠 기온점이랑도 가깝구요 ^^ 첫날은 밤 21시까지 꼭 들어가셔야 해요. 저희는 오후비행기라서
교토역 도착해서 밥먹고 이것저것 하고 들어가서 23시에 들어갔는데 메일로 21시까지 들어오라고 보냈다며 2시간 오바되어서 30분당 500엔씩 해서 주인분이 2000엔 받으셨어요 ㅜ ㅜ (호텔이 아니라 가정집에서 게하를 해서 주인분도 주무셔야 되고 집 문 여는방법 다 설명하셔야 되서.. 그런가봐요) 그치만 주인분은 아주 친절 해요~ 다음날 오후에 저희방에다가 딸기 사서 메세지와 함께 올려 놓으셨어요 숙소는 진짜 깨끗해요 다다미 방도 진짜 깨끗해서 놀랬어요.. 그치만 묵을 동안에는 청소는 따로 안해주시고, 쓰레기 통만 비워 주신답니다 ㅠㅠ 일본 가정집이라서 방음 잘 안되는거 아시죠? 고것만 괜찮으심 추천해 드려요~ 봄, 가을에만 추천해 드려요 겨울에는 진짜 추울거 같아요.. 최고의 장점은 주인분께서 엄청 친절하세요 ^^ 운이 좋으면 주인분께서 키우시는 슈나이쳐? 종류 강아지도 볼수 있어요 ㅋㅋ
yunseo , 대한민국
편리한 위치에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두곳의 관광지를 차로 데려다 주어 시간 절약을 잘할 수 있었음.
Kyung , 대한민국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저의 편견을 사라지게 해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교토역에서 버스 15분정도만 타고가면 위치해있는데, 개인적으로 위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와라마치역쪽에서 쇼핑하고오는데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또 아라시야마 가기에 굉장히 편한 위치입니다. 도보 10분정도 걸어서 단바구치역에서 JR타면 바로 아라시야마입니다. 일단 mama가 영어를 정말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1도 없습니다. 굉장히 정말 친절하고 개업한지 얼마되지않은 게스트하우스라 시설이 매우매우 깨끗합니다. 일본치고 샤워실도 넓은 편이라 씻기도 편하고 온수 콸콸나옵니다. 도미토리인데도 2층침대가 2개뿐, 최대 4명이라 많은 인원이 숙박하지도않아서 편하고 방도 4인용 도미토리치고 넓고 깔끔합니다. 침대도 깨끗하고 침대마다 커튼도 있어서 좋아요. 방마다 히터,에어컨 잘나오고 따듯합니다. 아침엔 토스트/음료수 무제한으로 먹을수있고 mama가 잘 챙겨주십니다. 여태껏 다녀본 게스트하우스중에 가장 좋았고 이런 시설과 서비스가 있는데 가격이 3천엔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다음에 교토에 간다면 무조건 여기서만 묵을 것 같습니다. 저만 알고싶을정도로 좋은데 교토 다시갈일이 있을까싶어서...장사잘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후기 처음올려보네요. 강추합니다.
DoYeob , 대한민국
혼자 갔엇는데 방문도 비밀번호 되어있고 좋았어요! 위치도 중심에 있었던것같아요 어디든 가까워서 좋았어요 유명한 카페도 가깝고요. 한국말을 못하시지만 통역기를 써서 소통했는데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고 근처 맛집도 알려주시고 좋았어요! 침대가 아주 넓어서 좋아용!ㅋㅋㅋ
hyeyeon , 대한민국
지금까지 숙박했던곳 중에서 제일마음에 들었습니다
jongjin , 대한민국
작년에 엄마랑 갔다가 저혼자 다시 찾은 숙소였어요 스태프인 대만분이 너무 착하고 친절했고요 주인장은 진짜 최고의 친화력을 가지고 계세요 영어와 중국어는 유창하고 한국어도 조금 공부했다고
하시네요 다국적 언어로 대화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지금은 에스파냐어 공부하신다는데 전 교토가면 꼭 여기로 가려구요^^
EUNKYUNG , 대한민국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위치가 가와라마치역과 가까워서 이동도 편했어요. 방도 넓고 침구, 위생 모두 깨끗했습니다. 편의점도 가깝고 재패니즈룸은 카모강 뷰여서 아침에 진짜 좋았습니다.
Hye-Sun , 대한민국
역에서는 좀 멀지만... 교통편 좋고 편의점 가깝고 시설도 깨끗하고 욕조도 있고 좋습니다
JUNGHYUN , 대한민국
숙소 자체도 너무 깨끗하고 좋고 화장실도 너무 좋고 그냥 다 좋았어요. 솔직히 위치도 엄청 좋은편이에요. 교토역에서 걸어서 한 15분에서 20분이면 갈 수 있고요 앞에 버스 타면 갈만한
곳은 다 갈 수 있어요. 다음에 쿄토 올 일이 있으면 또 이곳을 방문하고 싶네요.
JunHyuk , 대한민국
한국 모텔같은느낌입니다 진짜 넓고 시설도 좋아요 직원분도 바쁘신데도 친절하게 잘도와주셨어요
woosung , 대한민국
가라스마 나나조, 나나조 가와라마치 버스정류장하고 가까우니 굳이 교토역까지 가서 또 걸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보통의 비즈니스호텔보다 훨씬 넓습니다.
SEULKI , 대한민국
교토 여행 후기 2일 정도 관광하시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동서로 나누어 금각사, 아라시야마와 은각사, 철학의 길, 청수사 등 두지역으로 나누어 관광하시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하루에도
다 돌 수 있지만 여유있게 자연 경관도 즐기며 도보 위주로 이동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일 듯 합니다.
LEE ,대한민국
깨끗하고 조용하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여러부분에서 교토는 사람들을 많이 배려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깐 들렸다 가는 교토보다는 교토에서 묵으면서 조용히 교토를 여행하는것을
HAN ,대한민국
교토는 오사카와는 달리 진정한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음식이라든지 관광지라든지 오사카보다 좋았습니다. 숙박비는 오사카와 비슷하나 음식 값이 비싸네요.
하지만 비싼만큼 값어치는 합니다. 일본에서 꼭 추천드리고 싶은 관광지입니다.
LEE ,대한민국
일본어를 몰라도 어느정도 편리한 여행이 가능한 지역. 하지만 식당을 고르는데 있어서는 고민이 많은 되는 관광지 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물가가 비싸고 일본 음식이란 것이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계절중에 여름이 제일 여행하기 힘들고 연휴가 껴 있기에 좋지 않은 계절입니다. 풍경도 봄의 꽃이나 가을의 단풍 겨울의 눈이 환상적이지만 여름은 따가운 햇볕때문에 관광하기가 힘듭니다.
SOHN ,대한민국
여름에 가면 진짜 햇빛이 살인적입니다. 건물들이 낮아서 그런지 그늘이 별로 없어요.여름 말고 다른계절에 가면 관광하기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정말 주민들이 친절합니다.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볼것도 많구요. 하나미코지거리나 청수사, 후시이미나리 등 옛스러운 관광지들이 많으니 간사이지역 여행중 하루정도는 다녀오면 좋을것같습니다.
Kwon ,대한민국
예전에 간사이 여행을 갔는데 오사카를 숙소로 예약했었는데, 교토에 하루 갔다가 꽂혀서 간사이 스루 패스로 매일 교토에 가서 특급 타고도 교토 오가는 시간만 매일 두어 시간... 그래서
이번엔 숙소를 교토에 잡았는데, 한 절에 세 시간씩 있으며 쉬엄쉬엄 구경하기도 하고, 좋았다. 유적뿐만 아니라 쇼핑(기온 쪽에 마루이 백화점, OPA 등 있고 그냥 가게들도 엄청 많음)하기에도 좋음. 동네도 예쁘고. 좋았다.
Ju ,대한민국
청수사 왜 책에 나오는지 공감. 뻔한 여행지겠거니 생각했지만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그리고 건축물과 어우러진 정갈한 자연환경에 감탄.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들에 적당한 가격. 관광지니
비싸겠지 싶어서 안샀던 것들이 시내 나오니까 더 비쌈. 후회했음.
JANG ,대한민국
개인적으로 방문했던 일본 도시들 중 가장 사람들이 친절했던 곳으로 기억하고요. 전통 복식 체험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입니다. 물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식사 및 쇼핑에 큰 부담도
없고요.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들에 주요 문화재나 관광거리가 포진되어 있어 3,4일 일정정도면 아주 느긋하게 소화가능 합니다. 정말 좋은 도시예요.
Heo ,대한민국
도쿄가 현대화에 극화된 도시라면 교토는 그 반대. 현대적인 것을 포괄하는 옛것들이 살아 숨쉬는 도시.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도쿄와는 분명 색다른 경험을 할수있는 멋진
byeon ,대한민국
저는 천천히 느긋히보는편이라 하루에 한 두곳갔습니다. 교토에오면 기모노체험이있는데 꼭가서 기모노입고 관광명소가세요. 일본인들도 기모노입고 많이옵니다. 그래서 같이 사진 막~찍고 먹고,
놀다보면 하루에 한곳갔어도 너무 재밌고 만족스럽게 놀수있습니다. 다들 같이사진찍자고 하면 다찍어줍니다. 저는 길을 잃었었는데 아주머니가 직접 데려다주시더군요.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였고, 음식들도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관광명소보다는 같이 기모노를 입었다는 친밀감에 일본인들이랑 대화하고 놀고 사진찍는게 더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han ,대한민국
즐겁고 역동적인 여행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조용하고 휴식을 원하는 여행에는 추천입니다. 지역이 굉장히 넓고 한곳에 집중 돼있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둘러본다면 값진 발견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Hong ,대한민국
교토역 근처라면, 청수사에서 은각사를 좋을 듯 합니다. 청수사 인근에는 오랜된 집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무었보다 좋습니다. 은각사는 특이하게 사찰내에 모레가 많습니다. 그리고 절
내부에 산책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사카로 가는 길이라면, 아라시야마에 들러 대나무숲, 도월교를 보시면 좋습니다.
choi ,대한민국
교토는 흔히들 한국의 경주라고 말하잖아요 저흰 3박4일 잡고 오사카 에서 2일자고 교토이동해서 교토서 한국으로 왔는데 오사카에서 조금 지치고 힘들었던 부분들이 교토와서 싹 녹았어요...
정말 아름다운 자연,풍경.. ㅎㅎ볼게 무궁무궁하더라구요(오사카와는 다른관점,문화유적같은게 볼게 많아여) 쇼핑을 하고 싶으신 거면 ...오사카에서 (우메다,남바,도돈보리쪽)에서 다 끝내고 오세요 밤문화도 교토역 지나서 시조(카와라마치)쪽 이 좀 경치좋고 강변따라 좋은데 오사카처럼 막 쇼핑이나 밥먹고놀고 늦게까지 많이있고 화려하고 하진않아요 ㅎㅎㅎ정말 서울과 경주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AUH ,대한민국
교토는 3일이면 지겨울수도, 또는 너무 부족한 시간일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유홍준교수님의 나의 일본 문화유산답사기를 주제로하여 여행을 하였고, 실제로는 다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일본의 사찰이나 관광지는 계절등에 따라 대부분의 4시에서 5시정도면 문을 닫는 경우 등이 대부분이니 어느정도는 계획을 잡으시고 다니시길을 당부드리며, 교토 역시 단괴형 도시의 특성을 지니고 여느 일본도시처럼 교통이 편리함으로 전철이나 버스를 통하여 대부분의 볼거리가 연결됩니다
cho ,대한민국
일본의 문화도시답게 관광지가 매우 많습니다. 교토의 관광지 중 유네스코 문화재가 많기에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매우친절합니다만 , 영어로
소통이 되지 않기에 간단한 일본어 회화는 공부하고가세요 ^^
choi ,대한민국
교토는 정말 아름답고 훌륭한 도시입니다. 오사카나 도쿄에 비하면 조용하고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산책을 좋아하고 풍경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매우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다시 가고
Pyo ,대한민국
교툐에서 하루는 자전거를 렌탈하고 여행하시길 추천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들 뿐만아니라 거리에 숨겨진 멋진 장소들이 숨겨져 있기때뮨에 꼭 자전거로 거리 구석구석 숨겨진 재미를 찾아내시길
YUN ,대한민국
교토는 처음가봤는데 무척 인상이 좋게 남는다. 무엇보다 그 곳 사람들의 성향이 조용한 것인지 가와라마치역주변같은 번화가를 빼고는 골목골목이 조용하고 깨끗함에 놀랐다. 차들이 정지선을
칼같이 지키고 골목에서는 사람을 먼저 보내며 왠만해서는 크락션(?)을 누르지 않는 모습에서 문화적충격을 받았다. 부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버스며 지하철이며 통화를 하지 않는점과 크게 떠들지 않는점 등등 세세한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유서깊은 음식점들은 소문이 날만한 맛이었고 전통양식이 보존되어 있는 거리는 구경하기에 참 즐거웠다. 아라시야마쪽도 료칸이용을 위해 갔었는데 그 곳역시 또다른 매력이 담긴 동네였다. 많이 둘러보질 못해 다음번에 다시한번 찾고 싶다. 3일을 꼬박 교토에서만 보냈는데도 부족했다.
SINAE ,대한민국
니시키 시장은 교토에 도착한 후 무조건 방문해봐야 하는 교토의 명소입니다. 은각사와 금각사도 교토를 방문한 방문객이라면 필히 가보셔야 할 사찰입니다. 교토는 특히 사찰이나 신사가 많은데
모든 곳을 다 돌아보겠다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굳이 그러실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려드립니다. 교토 국립박물관 또한 관련 역사에 대해 확인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곳입니다. 교토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합니다.
Lee ,대한민국
교토는 일본의 옛수도로 역사문화가 굉장히 잘 발달한 도시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친절한 것도 특징입니다. 교토타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멋지구요.. 기요미즈데라는 꼭 한번 가봐야
할 교토의 문화유산입니다. 급하게 가는 것보다는 천천히 둘러보는 게 좋은 듯합니다.
kim ,대한민국
7월말에 갔었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음. 일본 사람들도 교토간다고 하니 덥다고 걱정할 수준 이었는데, 정말 너무 더워서 빨리 지쳤다. 절 구경 다닐려면 걸어가야하는 경욱 많아서
youn ,대한민국
교토역 하치조 출구로 나가서 Asti road내에 있는 스시노무사시 회전초밥 전문점이 있는데 교토내 일본인들에게도 매우 알려진 맛집으로서 추천합니다. 한국내 어디서도 그보다 싸고 맛있는
초밥전문점을 찾기 힘들만큼 맛있고 저렴한 스시집입니다. 꼭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KIM ,대한민국
4월 벗꽃이 만개한 교토는 최상의 여행 철 입니다. 온 도시 곳곳이 벗꽃의 물결입니다. 아라시야마, 철학의길, 은각사,청수사 가는 곳곳이 , 아니 도시 전체가 예술입니다. 11월
단풍철의 교토는 한국의 단풍과는 다릅니다. 한국의 단풍에 비해 훨씬 연한 붉은색이 색상표의 초록에서 붉은 색까지 한 그루의 나무에 연이어 표현되어 있습니다.
KO ,대한민국
한눈에 보는 교토 교토에서 최고의 호텔을 고를 수 있게 제공해주는 아고다를 사용해 보세요. 저희는 다양한 호텔들 중에 교토에서 최고의 호텔을 찾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기온 거리, 기요미즈사 / 청수사, 니조성 같은 명소가 교토에 적합하다고 쉽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34개의 가게들은 쇼퍼홀릭들에게 Random Walk Shop, Bic Camera Shop, Ippo-do Tea Shop 같은 가게를 발견하는 기쁨을 줍니다. 비지니스 여행객은 교토에 있는 교토 국제 컨퍼렌스 센터 같은 1개의 컨벤션 센터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 교토에 위치한 호텔을 찾으면서 높은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아고다에서 매일 새로운 가격과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