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여행이라 조금 힘들게 다니면서 여행했는 데, 제대로볼려면 3~5박은 되어야 천천히 다 볼 것으로 판단됨. 여러 관광장소가 있지만, 제주도광관은 자연경관에 초점을 맞추서 보는게

제주도는 대한민국에 섬으로써 자연경관과 해안도로및 해변이 아주 우수합니다. 또, 제주도는 화산섬이라서 돌자체가 검고 주변에 작은섬도 아주 우수합니다. 특히나 우수한건 해변과 해안도로입니다.

연인과 함께라도 가족,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제주도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뿐 아니라 다양한 박물관들도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듯합니다. 음식도 물론 맛있는게

해외여행만 많이 다녀서 제주도의 소중함을 몰랐다. 제주도는 출장때문에 다녀가서 여유있게 둘러보지 못했는데 세계 어디 내놓아도 아쉽지 않을 많큼 아름답고 뒤쳐지지 않는 휴양지이다. 보라카이,

생각보다 제주도가 커서 지역적으로 가볼곳을 정한뒤 여행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차로 이동한다고 해도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려 미리 계획을 세워놓고 이동하시면 시간절약이 많이 될것입니다.

여행사의 여행상품을 이용하시는 것도 괜찮겠지만 한국인이면 렌트카를 이용해서 일정을 조정하면서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광지도 좋지만 사람들이 많이

제주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이며 둘레가 240Km로 동서로는 길고 남북으로는 짧은 타원형의 섬입니다. 야자수가 즐비하고 목장에는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어 목가적이고도 조용한

식사는 제주시 근처의 맛집을 찾아 이동하는것을 추천. 일출봉주변에는 그닥 잘하는 식당은 못봤음. 이외에 아쿠아플라넷은 생각보다 비쌈. 내용은 딱 그 값어치보다 약간 못하는거 같음.

서쪽은 동쪽보다 날씨가 좀 더 좋왔던듯 하고 서쪽에는 감귤, 한라봉, 천혜향등을 파는 가게가 거의 없다는것. 차로 이동시 산방식당이라는 밀면집에서 맛있는 밀냉면을 먹을수 있었다는

제주시내권, 동부권, 서부권, 중문 관광단지등 세부적으로 구역을 나눈후에 가고 싶은 곳을 정해서 일정표를 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여름에 다녀왔는대 날이 생각보다 많이 더워서

제주도는 정말 아름다운 섬이더군요. 몰디브 해변과 비슷한 해변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니 놀랍더군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려고 합니다. 관광지가 많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한라산 등반시에 올라가는 코스와 내려오는 코스가 동일하면 상관없으나, 올라간곳과 내려온곳이 다르다면, 차량 있는곳까지 가는데 약 1만 8천원정도, 관음사코스에서 시내까지 가는데도 1만7천원

한라산 등반시에 올라가는 코스와 내려오는 코스가 동일하면 상관없으나, 올라간곳과 내려온곳이 다르다면, 차량 있는곳까지 가는데 약 1만 8천원정도, 관음사코스에서 시내까지 가는데도 1만7천원

제주 관광이나 출장이 꿑나고 돌아올때면 가끔씩, 귤(한라봉 레드향, 레몬향 천혜향 등등)을 사가지고 올때가 있는데요, 살때 꼭 맛본 박스의 제품을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천혜향인가

성산일출봉 관광을 마치고, 근처 식당에 가면 인터넷 블로그에 나와있는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 해물뚝배기가 일품인 집이 있음..."청진동뚝배기"라고 하는 식당인데 사람이 많아서 해산물은

자유여행객들이 다닐만한 여기저기 다양한 관광지와 볼거리들이 많이 있으며, 특별히 지정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자연경관들이 너무 보기 좋으므로, 특별히 정해놓고 여행하는것 보다는, 렌트카를

한국의 하와이 라고 흔히 생각하는데 이런 주장에 어울리게 좀더 많은 위락시설과 주민들의 생활상이 업그레이드 되어야겠다고 느끼고 있음. 일반관광객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진심으로 환영하고

제주도는 많은 관광객들과 골프인들이 방문하는 섬이다. 처음에는 관광지만 찾아 다니겠지만, 여러번 다니다 보면, 관광코스에 있는 정해진 코스보다는 자유여행을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제주도민 자체는 별로 친절하지는 못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다들 살기에 바쁜탓과 관광객이 많으니까 한명 한명의 외지 관광객에게 그리 친절하지는 않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지역의 시내,시외 버스를 이용하여 관광하는 것도 좋은 듯 함. 동일주 버스와 서일주 버스를 이용하면, 해변을 볼 수 있고, 내륙 버스를 이용하면 제주도

예전에 자주 갔던 제주도 ..이번엔 8년만의 여행이었습니다. 많이 변했더군요..제일 생각나는 곳은 숙박했던 제주 에코 스위츠를 강력 추천하고 싶고 맛집은 명진 전복과 국수 만찬

제주도는 한국의 남단에 있는 섬으로 화산섬입니다. 화산은 현재 활동하지 않고 대신 백록담이라는 호수를 정상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과 인접하게 연결된 리조트도 많습니다.

in jae-ju.you will see a lot of tourist. however, food does not give any impression. u better give up

한국에서 자연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저 또한 결국에는 제주도를 꼽지 않을 수 없군요. 그 중에서도 한라산 등반(특히 영실~어리목 코스)을 최우선으로 놓고 싶고, 다음으로 여러

3월 초에가서 다소 쌀쌀하긴 했지만 외투는 벗어도 되는 날씨였어요 2년만에 갔는데 공항도 새롭게 단장하고 깔끔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제주도엔 먹거리가 많으니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제주도는 생각보다 넓은 곳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곳을 보려고 욕심부리는 것보다는 제주도로 가기전에 일정에 맞게 2~3곳 정도를 미리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해서 알찬일정을 보내는

바뀌고 있다..더욱 더 변화되길..음악의 도시..낭만의 도시..커피와 차의 도시..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길.. 소호 거리가 활성화 되었으면.. 산토리니나 미코노스 처럼..골목 상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