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가보지만 당사자의 여행계획에 따라 도시를 알뜰하게 잘 살펴볼수있다 약 5일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3일은 런던패스로 갈수있는곳 다 가보고 2일은 런던패스없이 갈수 있는곳들

(저의 다른 여행지였던) 파리에 비해 치안이 훌륭하고 정돈되고 깨끗한 도시입니다. 단점으로는 지하철 등 공공요금이 비싸며 음식값도 비쌉니다. 교통편은 가급적 Oyster Card를

런던은 너무나 아름답고 친절하고 예의바른 곳이다. 묵었던 호텔(빅토리아 앤 튜터 인호텔)은 정말 지금껏 다녀본중에 가장 최악의 호텔이였지만, 그것만 빼고는 감히 최고라 말할수 있겠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아하는 도시입니다. 일단 영어가 통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덜 어려운 편이고, 치안이 좋으며, 대중교통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음식이

런던은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도시이다. 그러나 직접 여행을 해보니 생각보다 비싼 것만은 아니었다. 시내의 편의점이 좀 비싸편이었지 곳곳에 있는 할인 마트나 슈퍼는 생각보다 저렴했다.

영국... 런던... 멋있죠. 유서깊은 역사 만큼이나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그 역사를 확인하고자 찾는듯 싶어요. 미국과는 또 다른 멜팅팟의 느낌을 받게 됩니다. 길을 걷는 내내 서로

신사의 나라 영국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진짜 말 그대로 영국가서 모르는거 있음 물어보는데 엄청 친절하십니다. 약도까지 그려주시고 데려다 주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데려다 주는건

유럽의 가장 핫한 도시를 선택한다면 바로 런던이 아닐까. 런던은 쇼핑 거리도 많고 공원도 많고 박물관도 많다. 또 워낙 커서 여기저기 조금씩 본다면 한 달 동안 다녀도 지루하지 않을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외국인 여행개들에게 친절하나. 몇몇 흑인들의 인종차별로 인해 기분을 망쳤었고, 레스토랑에서 동유럽쪽의 서버가 팁의 금액을 정하여 돈을 내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음.

사람들 그리 친절하거나 따뜻하지는 않지만 유명관광지 도장찍어야 하는 그런 곳들이 많아 시간이 빠듯할 정도... 먹을거리가 좋은 게 없어서 실망하기도 했지만 안가보고 못가본 곳도 있어서

볼건 많지만 먹을 건 별로... 내세우는 게 피시앤칩스라니... 값 비싸고 그리 탁월하지는 않고... 런던에서 한 3~4일 보시고 근처 옥스포드나 캠브리지, 브라이튼 등으로 당일코스로

길에 여행지도가 잘 되어있어서 찾아갈곳찾기가 편했어요 버스노선도며 교통시설도 너무 잘 되어있었어요 쇼핑센터가 모여있는편이 아니라 많이 걸어야하긴하지만.. 사람들이 참 친절해서 좋았어요

워낙에 사람들이 친절해서 잘 알려주고 중심지는 걸어서 투어가 가능하고 그대신 지하철이 중심지 돌아다니는게 아니라면 계단밖에 없어서 캐리어 들고다니는데 팔 빠질뻔 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신사의 나라 영국, 런던은 말 그대로 신사의 도시였다. 친절히 알려주고, 미소지어주는 사람들로부터 낯선 방문객으로서는 마음을 한결 편하게 여행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거리와 건물들

10월31일에서 11월 3일까지 3박 4일간 런던에 있었음. 낮은 최고 온도가 대략 9~11도, 밤은 3~7도 정도 였었는데 한국보다 훨씬 추었음. 대부분의 런던시민들 복장도 거의

오이스터카드를 구입하여 버스로 돌아다니면 편하게 여행할수 있다. 버스 노선도를 미리 확보하면 편리하다. 요즘은 올림픽 준비로 공사하는 곳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다니기에 시간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