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숙소 아고다로 예약을 하고 모르고 취소를 눌러서 숙소 체크인 할 때 일이 엇갈려서 잘 해결이 안되는듯 했지만, 호텔에 한국분이 일을 하고 계셔서 정말 운좋게 잘 해결 할 수 있었어요 그
분이 없었더라면 내 실수가 아니었지만 어쩔 수 없이 말도 잘 안통하고 힘들었을 순간에 정말 단비 같은 존재였어요 서비스며,위치 위생상태 만족하고 시드니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왔어요 ^^
SEUL , 대한민국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위치좋고 깨끗하고 13세미만 아이들 엑스트라 베드 없이도 투숙 가능합니다. 저희 가족은 대 만족이었어요
Sujin , 호주
뮤지엄역에서 가까우며 청결하였습니다~~ 직원응대도 좋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Oh-Hoon , 대한민국
가성비 끝판왕~~ 진짜 깨끗하고 좋아요. 이가격에 이런 호텔을 시드니에서 하실거에요. 리모델링 했는지 정말 깔끔합니다. 주져하실 필요없어요. 호텔 방이 있으면 그냥 예약하시면 됩니다.
저는 하루는 방이 없어 다른곳에서 숙박하고 2박을 이곳에서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SEJIN , 대한민국
위치적으로 센트럴 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되는 자리에 위치 하고 있기때문에 찾기도 편햇으며 도심에 위치해 쇼핑센터라던지 레스토랑 또는 편의점 주변에 많아서 늦은밤에도 이용할수 있엇으며
호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엘리베이터 하나는 수리중이엇지만 그다지 소음이 나이 않앗으며 화장실이 정말 깔끔하고 온수도 잘나와서 쾌적했다. 겨울에 이용했는데 방전체적으로 따뜻해서 정말 쾌적하게 이용할수 잇엇으며 가격에 비해 더 좋앗던거같다.
Joong , 대한민국
달링하버까지 걸어서 10분이면 충분하고요. 시내중심에 있어서.. 저녁에도 돌아다니기 좋아요. 마트 가기도 좋고요. 아예 메인 거리... 조지 스트리트에 있어서.. 어디에 가도 높은
HYEYOUNG , 대한민국
한국 직원이 계셔서 이용하는데 넘 친절하게 식사장소 투어장소등을 설명해주셨고 넘넘 좋았슴 다시 시드니를 방문케되면 또 투숙할생각 리얼 10000% 입니다
ji , 대한민국
방 넓고 침대 매우 편하고 모둔게 다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다시 가게 된다면 또 이곳을
seoyeong , 대한민국
저희는 2017년 1월 3일 도착하여 4일 투숙하고 일부 짐을 맡긴 후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에서 돌아와 21일 다시 투숙하여 24일 귀국하였습니다. 시드니가 좋았는데 바이브호텔이 워낙
좋은 곳에 위치하여 있어서 더욱 그러하였습니다. 다음에 시드니에 간다면 역시 바이브 입니다.
SUNG , 대한민국
만족했고 다음에 시드니에 방문했을 때 또 묵고 싶다 위치가 너무 좋았으며 청결도도 좋고 친절도도 괜찮았다 하지만 룸 청소에 있어서 약간의 불친절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청소는 잘 이루어졌으나
절약하자는 문구를 따로 침대위에 새로 올려놓았다(우리는 낭비하지 않았다)
jeonmiseon , 대한민국
시드니에서는 호텔값이 많이 비싸 호텔을 찾기 힘들었는데요, 가격대비 위치/시설 둘다 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 추천합니다 ^^
SUNYOUNG , 대한민국
지하철과 가깝고 걸어서 모두 다닐 수 있는곳이라 너무 좋아요! 아파트먼트라 음식도 직접 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NAKYONG , 대한민국
시티안에 위치해 있어서 뚜벅이 커플에게 딱 좋아요.
mi , 대한민국
타운홀에서 20걸음밖에안되는 가까운곳에 위치해서 너무나좋았습니다 걸어서달링하버를 갈수도있고 가까운마트(울월스)를이용할수도있고 QVB도가까워 쇼핑하기에 적합합니다 근처에 힐튼이있지만
힐튼은 너무딱딱하고 조용해서 밤늦게여행하고들어오기엔 불편했는데 이곳은 편하고 자유로워서좋았습니다
JEONGEUN , 대한민국
한국인 사용객의 후기가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위치도 너무 좋구요. (공항철도 센트럴역과 아주 가까움) 시내 돌아다니거나 레스토랑 펍 모두 다 가까워서 좋았어요. 한국인들이 별로
없어서 더 좋았기도 하구요. 항공사 직원들이 이용을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방이 생각보다 작지 않아서 더 좋았고 위생 청결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더라구요.
hyosun , 대한민국
시드니 호텔 가격 어마어마 하죠 가격대비 백점만점입니다 위치도 윈야드역과 타운홀역 딱 반정도 거리이구요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쇼핑거리 호주에서 유명한 콜스 울월스 다잇구요 코리아타운
? 무튼 한인 식당과 한인마트 도 가까이잇구여 걸어서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10-15분 정도 걸려요 너무 편하게 여행 잘하구 왔어요 적극추천입니다
Jeon , 미국
조식은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뷰는 만족스러웠습니다.
SEONYOUNG , 대한민국
위치도 뮤지엄역이랑 가깝고 걸어다니기도좋아요 근데 조금언덕에위치해있고 방에 불빛이 좀 노랗고 밝은빛은 아니라 그거빼고 다좋았습니다
kyeol , 대한민국
공항이랑 천천히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할수 있어서 이른아침에 여정이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 입니다.
kim , 대한민국
지하철까지 걸어서 2분 정도 거리여서 편리했고, 도시의 주요 명소까지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직원은 친절했고, 시드니에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Bomi , 대한민국
깨끗하고 안락한 호텔이고, 조식도 제공해서 묵는 데 편안했지만, 레드펀 철도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는데, 걸어갈만 하지만 골목이어서 조금 위험하긴 합니다. 오전에 근무하는 직원이 조금
JIHYUN , 대한민국
여자친구랑 기념일이라서 프로모션 나왔길래 싼가격에 잡았는데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위층으로 방잡아주셔서 달링하버가 잘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Taesung , 대한민국
시드니 여행 후기 버스나 지하철 경로 및 이용법을 꿰기만 한다면 하루에도 다 돌아다녀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여행은 편하게 여유롭게 구경하는 편이라 여유롭게 돌아다니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오사카 주유패스
같은 건 없으니 명소갈때마다 요금을 지불해야하지만 그런 것도 나쁘지 않을 정도로 다 가치는 있습니다 날씨는 겨울이었지만 맑고 쾌청하고 시원했습니다(다만 이건 주관적이니 다른 자료들을 더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호주를 또 간다면 시드니에서만 관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CHO ,대한민국
시드니는 대중이 잘 되어 있으므로, 시내 관광을 위해서는 별도 렌트가 필요없고, Opal 카드 등을 이용하면 원하는 곳을 이동하면서 저렴하게 관광이 될 것입니다. 왜 시드니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인지를 실제 와 보니 알겠습니다.
Kim ,대한민국
시드니가 3일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주일 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확실히 유명한 지역이라 그런지 시내투어 하루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자연과 도시적인것이
park ,대한민국
세계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큘러키와 달링하버를 중심으로 볼거리들이 모여 있다. 본다이 비치는 시내에서 가기에도 편리한 위치에 있으면서 경치가 매우 훌륭하고,
PARK ,대한민국
공원이 많아 관광하다 힘들때 쉬어갈 수 있어 좋았다. 금연 구역이 많지 않아 길에서 또는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연기를 많이 맡았다.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부모도 아이손을 잡고 한손에
담배를 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좀 실망스러웠다. 한국에서 우리 아이가 1년동안 맡을까 말까한 담배연기를 시드니에서 일주일간 맡은것 같다.
yu ,대한민국
사람들이 썩 친절하지는 않은것 같고, 길에서 뭘 물으면 다들 성의껏 잘 대답해줌. 오페라하우스는 저녁때 봐야할것 같음. 낮에는 그냥 일반 건물임. Darling Harbour 에서
페리(그냥 큰 배)를 타고 써큘라퀴 등 시드시 내항들을 다니며 구영하는 즐거움이 좋았슴. 특히 달링하버에서의 저녁식사는 좀 비싸긴 했지만, 야경이 워낙에 아름답고 볼만해서, 연인들이나 신혼여행 부부라면 아주 추억이 될 만한것 같음. 인종을 떠나 돈이 있어야 함.. 돈있는 이들에겐 누구나 위로 떠받치며 잘대해줌.. 열심히 일하자는 생각을 품고 돌아왔슴.
Kim ,대한민국
스트라쓰필드 호텔만 조심하면 여행 망칠일은 없습니다 호텔이 아니라, 싸구려 여인숙보다 못한 곳에 들어가서 개인정보 도용 당했네요. 호텔 직원이 제 id 카드와 크레디트 카드 달래서
복사하고, 또 번호를 적어서 보관합니다. 신용카드 뒷면까지요. 제 주민등록번호까지 적어서 보관하더군요. 방음 전혀 안되서 애기들 울고, 전화소리 다들리고, 방에는 침대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노 냉장고, 노 의자, 노 티비, 노 거울, 온리 침대 한개만 있음. 숙소 잘못구해서 크게 열받고 시드니 여행을 망쳤네요
KIM ,대한민국
생각했던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4일동안 나름 구석구석 살펴보았다고 생각하는데,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군요.. 관광객들이 무척 많아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4일
KWAK ,대한민국
시드니는 이곳 저곳 둘러 볼 곳이 많은 곳 같습니다 블루마운틴투어도 좋았고 호주 한번 갔으니 캥거루와 코알라 보는 체험도 하고 오고,또 서퍼들이 좋아한다는 본다이 비치를 가서 높은
파도를 보고 우리나라 바다와 다른 색다른 바다구경도 좋은 것 같습니다 왓슨베이에서 내려 갭파크를 본것도 좋았구요 대신 시티안은 좀... 호주,시드니에서 맛보고 즐긴 자연경관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LEE ,대한민국
시내는 걸어서 관광하거나 기차, 트램이 유용하다. 배로 Manly, Taronga Zoo, Watsons Bay 등지를 둘러보면 좋다. 기차로 Katoomba로 이동해 Blue Mountain을
Lee ,대한민국
시드니에 3박4일을 지냈지만, 하루나 이틀정도 더머물렀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만큼 도시 구석구석이 아름답고, 달링하버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는 4일 내내 방문하였지만 방문할때마다
LEE ,대한민국
좋은 여행지 location이나, 렌트카 등등,정보를 충분히 받을 수 있으면 그룹을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여행을 다니는게 최고 인것 같다. 처음 가는 지역이라 그룹 투어를 했는데,아주
친절하고 여러가지를 알려 주어서 좋기 했는데 약만을 강조 해서 판매 하는게 거의 세뇌 수준이다. 약값도 거의 폭리 수준 같고. 누군가가 순수한 개인 투어 가이드 하면 괜찮은 아르바이트 job같은데, 그룹투어는 다시 하기 싫다.
lee ,대한민국
날씨가 좋아 활동하기 편하고 대한민국 만큼이나 안전한 도시. 도심속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고,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낯선 동물들을 빈번하게 볼 수 있다. 보수적인 호주문화속에서도
시드니는 좀 더 개방된 문화를 다양하게 가지고 있으며, 매우 여유로운 모습들을 보여준다. 단지, 우리나라와 비교해 물가가 높은편이고 다양한 나라음식을 맛볼수 있지만, 건강을 고려한 음식이 많지않다. 게다가, 인터넷 환경이 좋지않아서 스마트폰 증후군자들에게는 조금 답답한 나라로 느껴질듯 하다.
Jung ,대한민국
비치, 오페라 하우스, 보타닉가든, 달링하버, 천문대, 하버브릿지 등등 볼거리가 많다. 시드니는 액티브티보다는 자연을 보고 느끼는게 좋다. 밤문화(여자)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Kwon ,대한민국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어딜가나 아름답다. 하지만 물가가 너무 올라 교통비가 매우 비싸다~렌트하는 게 합리적일수도~~ 시티뿐아니라 렌트해서 여기저기 차를 몰고다니면 새롭고 이국적인 풍경들과
KANG ,대한민국
시드니는 아름다운 곳이예요. 쉴수 있는 공원이 많고, 부두도 아름답고 야경또한 매우 아름답죠. 그러나 음식과 숙박이 비싸서 부담이 되는 곳이기도 하고 빈부격차가 매우 심한 곳이기도
해요. 럭셔리하지만 이 럭셔리함을 위해 얼마나 많은 아보리진들이 죽었으며, 얼마나 많은 한국인 노동자가 봉사해왔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곳이었어요. 하루에도 4계절이 있는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시드니는 알쏭달쏭한 곳입니다.
kim ,대한민국
블루마운틴.. 가치없는듯. 오페라하우스 달링하버 카메라가 자동으로 올라감.. 이쁨 시드니 타워 .. 한번쯤은 올라가봐도 뭐.. 두번이상은 못올라가겟음 거기서 거기. 달링하버 ..
비쌀거 같은데 은근 레스토랑 가격들이 쌈 서로 경쟁해서? 한번 트라이 해봐도 될듯
park ,대한민국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달링하버,서큘러키선착장에서 페리를이용한 셀프투어가능,왓슨스베이 갭팍,조금멀리 블루마운틴까지,동물원도있고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도시. 시드니시티를운행하는 무료버스
sim ,대한민국
시드니는 이번여행에서 알게되었는데 주중에 아이들이랑 가기 좋네요!!!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많이 준비한곳도 있고 페리나 트램 모노래일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기 아주 좋은곳이고 고풍스러운
ONEILL ,호주
본다이비치와 달링하버를 바라보며 저녁먹는것이 참 괜찮았다. 하지만 다른것들은 대체적으로 서울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 3일이상 머무르는것은 비추한다. 차라리 다른곳을 더 보러다니는게
LEE ,대한민국
시드니 물가가 생각보다 비쌌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8월초에 여행을 했는데, 쌀쌀한 정도가 아니라 겨울 생각하셔야 합니다. 햇빛있는 곳은 반팔 입을 날씨고 건물뒤 음지로 ㄱㅏ면 바로
두꺼운 외투에 여자분들은 목도리를 둘를 정도로 날씨가 춥습니다. 여행기간동안에는 차라리 속에는 반팔 입고 겉 외투를 따뜻한 두꺼운 걸 입으면 8월 여행하실 분들에겐 적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OH ,대한민국
출장때문에 4박을 했는데 사실 관광은 못했습니다. 블루마운틴 등에 가려면 아침 일찍 갔다가 돌아오거나 아니면 그곳에서 1,2박을 하는 일정의 여행 상품이 많네요. 시드니 시티 자체는
한 이틀내지 삼일 정도면 되고 나머지는 시드니시티를 베이스로해서 움직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WANG ,대한민국
저는 6월 말에 시드니를 갔는데 그때 시드니는 굉장히 추웠습니다. 호주의 계절은 우리랑은 정반대이니 우리나라 겨울때 가시는게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시드니의 물건 값이 조금
비싸니 돈을 넉넉히 준비하시고 아껴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RHEE ,대한민국
한눈에 보는 시드니 시드니에서 최고의 호텔을 고를 수 있게 제공해주는 아고다를 사용해 보세요. 3908개가 넘는 호텔들이 있는 도시 전체에서 편리한 호텔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도시 전역에 퍼져 있는 많은 지역들은 각자 독특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드니 도시는 긴장을 풀기에 완벽한 곳이며 본다이 비치, 맨리 비치, 쿠지 비치 등 심히 아름다운 바닷가 17개가 있습니다. 유명한 아발론 골프 코스, 본디 골프 클럽, 노스 라이드 골프장 등을 포함한 시드니에 있는 골프장 5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과 돈을 절약하고 싶으시면 아고다에서 가장 저렴한 호텔을 손쉽게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