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중요한것 물가가 필리핀이라고 싸다고 생각하면 큰오산입니다. 솔직히 한국과 물가가 비슷해요. 절대 싸지않아요 그리고 해변에서 타투라던지 머리땋는것.등등 모든게 인종별로 금액이

우선 다들 아시는 정보지만 디몰 근처는 물가가 조금 비싼 편입니다. 크게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대량으로 물건을 사는 경우에는 차이가 다소 있으니 확인하셔서 조금 더 싼곳으로 가시는게

작은 섬이지만, 그만큼 좋은 경험들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비치를 따라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각종 음식점과 바는 해변과 너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 호텔들도 근처에 있어서

선셋크루즈 노을이 너무 인상 깊음. 6월초 성수기도 아닌 시즌인데 한국인이 너~~~~~무 많아 바글바글한 느낌. 조용한 휴양보다는 친구들끼리 시끌시끌 왁자지껄 여행에 더 적합한듯.

환전소는 많기때문에 보라카이 와서 하셔도 됩니다. 배타고 진입시 포터에게 줄 팁정도만 바꾸셔도 무방. 디몰은 저녁시간에 매우 붐빕니다. 유명한 식당은 차라리 점심때 이용하세요. 전체적으로

호핑이나 세일링, 마사지 등 호객행위가 꽤 심한편입니다. 붙잡고 그정도는 아니지만 해변가를 거닐고 있으면 끊임없이 말을 거네요.. 화이트비치는 확실히 너무 아름다워요! 우기에는 확실히

지역 분들 모두 친절해요 한국사람들이 많이가서 그런가 한국말도 엄청잘하고 너무 상업적이다 싶긴 하지만 말만 잘하면 적당한 가격에 모든 걸 누릴 수 있어요 화이트비치 디몰 디딸리빠빠

보라카이는 화이트비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볼만 한 곳입니다. 보라카이까지 가는 길, 또 다시 나오는 길이 힘든 여정이긴 하지만 그런 고생스러움도 다 잊게 만들 만큼 정말 아름다운

한국인이 정말 많았지만 디니위드 비치는 막 많지 않았어요. 화이트 비치에서는 구경만하고 놀때는 디니위드 비치에서 노는거 추천할게용 ㅎㅎ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좋았던 섬이에요~ 또 가고

4박5일로는 모자라는 보라카이. 현지인들을 보고있노라면 여유가 느껴진다. 공기도 너무 좋고.. 일정을 빡빡하게 계획해서 갈 필요없이 그냥 비행기표만 예약해서 가더라도 아무런 걱정이

해양 스포츠와 해변이 매우 아름다운 도시이지만 칼리보 공항에서 2시간 정도 차 타고 가야하며 거리가 멀어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닌것 같음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로는 비행기와 침몰한

물가가 매우 비싸다. 비행기 값이 싸서 신혼여행을 여기로 많이 오는지 모르겠으나 태국과 비교하였을때, 쇼핑, 해변, 스노클링, 호텔 등 가격대비 떨어진다. 쇼핑할 디몰, 디딸리빠빠는

각 호텔 프라이빗 비치가 있는데, 해당 프라이빗 비치에서 사진을 찍을때는(그냥 핸드폰사진이 아닌, 개인 웨딩촬영 등..), 해당 호텔을 이용하는 중에 찍거나, 해당 호텔 내 시설을

. 4월 초에 갔는데 녹조때문에 바닷물 속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별루 안들었었어요. 녹조는 피하는게 기분이 좋을거 같네요. . 화이트 비치 앞에서 진행하는 호핑투어에서 스노클링은

저희는 4박5일 있었는데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항상 패키지로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 자유여행으로 갔는데 너무 잘 다녀온것 같아요 애도 잘 놀고 음식도 다 맛있고 액티비티도 다양하게 잘

꼭 한번 여행해야 할 곳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낮에는 화이트비치와 햇살로 감탄을 금치 못하며, 밤에는 노래와 맛있는 음식들로 축제거리로 변해 너무너무 멋진 곳입니다. 레저활동을 즐기시는

메뉴판이 있는 식당을 제외하고 모든건 흥정이 가능합니다,,물론 흥정의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못지지만요... 그래도 나름 흥정하는 재미도 있고 잘 걸리면 좋은 가격에 좋은 음식과 관광을

보라카이는 다양한 인종과 풍경이 존재합니다. 예전의 고요함은 없어졌지만 관광객의 증가는 다양한 레포츠와 다양한 음식점 쇼핑, 마사지가 가능한 종합 관광지로 만들었지요. 섬까지의

내 살다살다 이렇게 최악인 동네는 처음입니다. 물가는 살인적이고(4인성인한끼7만원이 보통) 온갖 호객꾼들에 건기임에도 태풍불어 아무것도 못했고(그만큼 날씨 복불복) 깔리보에서 보라카이

동남아 많은 해변을 가봤지만, 왜 보라카이가 유명한지 알겠더군요. 한국에선 워낙 패키지로 싸게 나와서 살짝 무시(?)했는데... 최고의 휴양지 인정합니다!! 수영하기에도 딱 좋은

선셋 세일링이 특별히 좋았습니다. 바람만으로 움직이는 배는 모터로 움직이는 배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호핑을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스노클링 포인트의 산호는

쉬고 오시기 좋습니다. 다른 관광할 거리는 별로 없습니다. 섬이 작아서요... 다만 오셔서 휴양하시기 좋습니다. 섬이 작고 관광할거리가 별로 없어서 자유여행으로 오시기 좋습니다. 오는

스테이션2에 위치하여 위치적으로 아주 좋다. 디몰..걸어서 3분, 디탈리빠빠 걸어서 3분, 바로 앞으로 나가면 백사장 ...놀고 즐기기 좋고 휴양적으로 아주 좋다. 하지만 보라카이

세계 3대 비치 아시죠? 마이애미 팜 비치, 호주의 골든코스트 비치, 그리고 보라카이 롱비치 그 중 단연 으뜸 입니다!! 팜비치와 골든코스트는 보라카이와 비교 불가 입니다!! 비치와

보라카이 비치는 환상입니다. 시간여유만있으면몇번이고 가고 또 가고 싶어요 비싼 리조트도 좋지만 골목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셔서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숙소에서 오래 머무르시길 추천드려요

사랑하는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아름다운 바닷가.....를 예상하고 갔지만 시도때도 없이 삐끼가 들러붙어 돗단배, 낙하산, 보트 등 주구장창 쫓아 다니며 괴롭힘... 잠시의 로맨스를

자유여행 5일도 길지 않습니다. 휴양해도 시간이 게으르게 잘 지나갑니다. 밤마다 클럽 즐기기에 좋습니다. 요란하거나 튀지 않고 같이 즐기는 클럽이 대부분 입니다. 가증 큰 장점은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