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의˘괌 섬★여행~구석구석˘살펴보기(숙소/관광명소/후기/지역상세정보)
괌의 인기도시최근 예약 현황괌 지역의 또 다른 새로움을 발견하다내가 원하는 나만의 숙소를 찾아 보세요!한눈에 보는 괌태평양 지역 및 호주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계획하신다면, 괌 같은 나라는 꼭 가보셔야 하는 곳 입니다. 괌의 최저가 호텔을 아고다에서 제공하며, 호텔 50개를 온라인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곳에 가신다면 괌 처럼 색다른 지역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도시에서나 즐겁겠지만 특히 괌에 가서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저희는 최저가 보장제를 통해 최고의 호텔을 최저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최근 예약 현황다른 아고다 여행객들이 방금 검색한 숙소괌 여행 후기버스는 비싸고, 2명 이상이면 택시가 좋습니다. 주요 호텔 (하야트) 많이 있는 거리에 T-Galleria (티갤러리아) 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움직이기 좋다고 하네요. 안 타봄. Bae ,대한민국 따뜻한 기후 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죠. 휴양지라 그런지 물가는 그렇게 싸진 않고 멋진 호텔들에서 3일정도 쉬다보면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는 사라질 겁니다 ㅎㅎ 다시 가고 싶네요,, I♥GUAM. AHN ,대한민국 괌 패키지는 보통 4/5박이 보통인데, 7박 정도 묶으면 정말 좋은 곳. 2일 쇼핑(수요일에는 야시장 투어 필수), 1일은 해양 스포츠(돌핀 크루즈 등), 1일은 호텔에서 즐기기, 2일은 유명한 비치(이파오/리티디안)에서 휴식 취하기, 1일은 괌 남부 투어, 1일은 정글 투어를 하면 딱! 휴식에 최적화되어 있다. Kim ,대한민국 비치와 해양스포츠가 괌에서 제일 재밌는 액티비티라서 수영복을 계속 안에 입고 돌아다니는 것이 편해요~ 길게 가셔서 몇일은 해양스포츠 몇일은 쇼핑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액티비티했다가 수영했다가 하면 씻 고 옷 갈아입는데 시간이 보기보다 많이 소요되네요~ 몰은 목요일에 물건이 들어와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가면 size가 없습니다. 블로그에 보면 타미나 폴로 싸다고들 하는데 막 그렇게 싼 것같진 않고 사이즈도 없어요~ 먹을거리나 조말론 향수정도면 좋을 것 같고요. 괌 면세점에 빅토리아 시크릿이 쌉니다 선물로는 그게 좋은 것 같아요~. KIM ,대한민국 일단 스킨스쿠버는 가능하면 이곳에서 경험하는게 좋은것 같다 다른 곳은 가보지 않았지만 포인트가 많고 강사들이 친절하다 챠모로 빌리지의 나이트 마켓도 꼭 들러봐야 할 곳인것 같다. 렌트는 있으면 편하긴 하지만 꼭 할 필요는 없는 것같고 데이터 로밍을 해간다면 굳이 네비가 없어도 구글 지도등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Hong ,대한민국 쇼핑말고는 그닥 생각나는게 없다.. 주민들의 친절도는 중삽급이지만 첫날 새벽 1박만 하려고한 데이즈인 타무닝 호텔 새벽 남자직원의 극악한 불친절에 치를 떨었다.. 그때문인지 그후 친절한 사람들을 많이 보았지만 첫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KIM ,대한민국 날씨가 너무 자주 바뀜. 그에 따른 변화무쌍한 일정이 필요함. 애기가 있거나 임신중인 사람에겐 최적의 장소.. 동남아 휴양지들은 쇼핑이 크게 의미 없으나, 괌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많고 특히 유아에 관련된 쇼핑에 좋음. choi ,대한민국 렌트를 이용하시는게 가장 편하구요...소형차기준 하루 6만원정도면 이용가능합니다...3일내내 차량 이용했지만 주유 반정도밖에 안썻구요...기름비도 21달러 밖에 안나옵니다... 투몬비치 지역 돌아다녀봐야 십분내외거리입니다...지도에 나오는 것처럼 멀지않게 느껴지구요...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KIM ,대한민국 3박4일정도 여행이면 충분합니다. 하루는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하루는 쇼핑하고 나머지 하루는 드라이빙 또는 개인 취향에 따라 하시면 좋겠네요. 뭐니뭐니해도 GPO에서의 쇼핑이 가장 만족스럽네요^^ LEE ,대한민국 쇼핑하기 딱 좋아요. 렌트로 하루 이틀 빌려서 괌한바퀴돌면 더좋고요. 전1월에 갔는데 습한바람이 아닌 뽀송한 바람이 불어 좋았지만 햇볕은 무지 따가웠어요. 얇은 긴팔꼭 챙겨가세요. 투몬버스라고 시내까지 나갈수 있는 교통수단도 편리했고. 면세점셔틀도 무료라 시간만 잘 맞추면 이용하기 편해요. kim ,대한민국 짧은 비행시간과 낡았지만 위생적인 호텔시설, 다양한 문화의 음식, 쇼핑, 편리한 교통, 괌을 올 이유는 그밖에도 다양하다 생각합니다. 트롤리버스와 시레나버스는 호텔과 시내의 다양한 지역을 아주 편리하게 연결해 줍니다. PARK ,대한민국 교통비가 좀 비쌉니다. 버스 1회 승차 비용이 4달러이고요. 택시도 10km 이내임에도 25달러 정도 지불합니다. 관광이 주 수입이라지만, 이는 관광객에게 바가지라는 생각도 다소 듭니다. SEO ,대한민국 괌 자체가 우리나라 거제도 만한 크기라고 해서인지 3일 운전하다 왔는데 크게 어려움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 뭐 식사나 숙박 그리고 놀거리를 편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지로 추천합니다. ^^ Park ,대한민국 미국같으면서도 동남아 같고, 동남아 같으면서도 미국의 특성을 고루 가지고 있는 여행지 입니다. 동남아와 같은 아름다운 바다를 가지고 있으면서, 아주 깔끔하고 조용한 환경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미국의 생필품을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이지요~ Kim ,대한민국 괌을 처음 만나는곳이 출입국 관리소인데, 현지 직원들인지(?) 어눌한 한국말들을 하면서 "빨리빨리" "이동이동"을 외치며 소몰듯이 한국인들을 정리한는 모습에 매우 화가 났었습니다(개인적인 생각, 느낌입니다). 사람도 많지 않아 그렇게 붐비지도 않았었는데, 컴플레인을 했지만 이도 통하지 않고 일단 여행으로 아이와 비교적 긴시간을 비행하고 왔으니 참고 돌아왔지만 지금 생각해 봐도 언짢은 상황 이었습니다. 추후에 여행하시는 분들 혹은 괌의 해변만을 보고 다시 찾게될지도 모를 가능성을 위해서 정식으로 개선을 위한 항의를 해볼생각입니다. 모쪼록 이글을 보시고 혹시라도, !! 이같이 당황스러운 상황에 부딪치게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대비하여 약간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Park ,대한민국 괌 전체는 우리나라 서울의 크기이만 북부와 중부,남부로 나누어 3~4일간 렌트카로 관광하기에는 아주 적당하고 아무곳이나 재빛 바다가 출렁이는 백사장에서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임 kim ,대한민국 괌에서는 아무리 짧은 거리라고 하더라도 도보로 다니시는건 정말 비추합니다. 자외선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조금만 걸어도 살이 타는데 한국에서 여름에 햇살에 타는거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살갓이 타는게 아니라 살속이 익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길가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없습니다.(물론 시내중심 말고요) JO ,대한민국 현지인들은 엄청나게 친절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음식이 다소 짜고 특히 한국인들의 유아동반이나 약간 어린아이들 동반 여행자들은 너무 무질서한 점에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다시는 안 갈 듯하고 여행을 많이 하신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seongseop ,대한민국 아름답고 가까운 해변가와 쇼핑센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미국령으로 치안이 훌륭해 가족끼리 여행하기에 안심이 됩니다. 좁은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몰림에도 불구하고 좋은 도로상태와 주차시설 등으로 섬 곳곳을 즐기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ROH ,대한민국 에메랄드 색의 아름다운 바다와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4시간정도의 비교적 가까운 이동거리가 해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좋은 옵션 중 하나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식도 한국사람들 입맛에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추천하고 싶은 관광지 입니다^^ LEE ,대한민국 일본인들이 반 현지인이 반인 곳이 괌입니다. 버스 안내는 영어보다 오히려 일본어가 먼저 나오기도 할 정도입니다. 저는 괌도 좋긴 하였지만 이 점은 순전히 북쪽 맨 위에 위치한 비치를 다녀와서 그렇지 이 비치를 다녀오지 않았더라면 괌이 좋은 여행지로 기억되지 못했을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이판이나 발리가 오히려 괌 보다는 좋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조용한 휴양은 원하신다면 괌도 좋은 것같습니다. Bae ,대한민국 괌의 호텔 직원들은 호텔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경험해 보니,(힐튼, 쉐라톤, 괌플라자, 웨스트인, 아웃리거, PIC) 도어맨들의 서비스가 매우 부족하다. 발레파킹 서비스도 거의 없고, 특정의 호텔만 가동, 짐을 실어주고 내려주는 서비스가 매우 약하다. 동남아에 비하면 빵점이다.. 후후 cha ,대한민국 수속이 너무 오려걸려서 새벽 비행기여서 택시 타고 씻고 누우니 새벽 5시 였어여ㅜ;수속만 좀 더 빠르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괌 너무 좋고요. 날씨도 좋고 벌레도 없고 끈적끈적하지도 않고 렌트하니 편하고 오션뷰 끝내주고 사람들 친절하고 음식 양 많고 다 좋았어요. 다음에 가족과 함께 또 가고싶어요. 맛집은 프로아 맛났구요. 렌트는 한국렌트카 친절하셨어요. 차도 새거 였구요. 사람들이 다들 이지고잉이라 운전하긴 정말 좋았는데 과격한 택시운전사 아저씨때메 정말 사고날뻔 했었는데요. 제 오른쪽에서 갑자기 왼쪽으로 유턴하려는;; 간혹 이런 운전자 때문에라도 운전보험 하루 10달러 추가하면 풀커버리지 되니까 추천합니다. 제가 걱정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ㅎ; 글고 제가 네일에 관심이 있어서 opi 사실분은 abc 스토어 말고 gpo 안에 있는 네일앤뭐(?) 있어요. 거기가 색깔이 제~~~일 많아요. 가보시면 비교 가능합니다. 즐거운 괌 여행 되세요~:) kim ,대한민국 초보운전자에게도 알기 쉬운 도로로 되어 있어서 타무닝 지역은 물론이고 남부투어에서도 길을 몰라서 곤란했던 기억이 없었습니다. 퍼플릭비치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가게의 직원이나 길에서 만나는 현지인들이 친절했어요. 관광지의 위치를 물어보면 알아듣기 쉬운 심플한 영어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Jinyeong ,대한민국 괌여행시 현지에 언어가 좀 미숙해도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함(영어 잘 몰라도 됨) 주로 쇼핑센터나, 레스토랑, 호텔등은 영어외에 일본어를 구사하는 듯 직원들이 많이 있으나, 한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은 거의 없음. 하지만 큰 문제없이 여행하는데 언어로 인한 불편함은 많지 않았음. kim ,대한민국 자동차 렌트를 하여 괌의 남부투어를 필히 하길 바란다. 자동차투어를 하지 않으면 괌을 다녀왔다고 하기 어렵다. 괌의 해변과 도로는 정말 어느 지역보다도 훌륭하고 아름답다. 시간이 된다면 도시락과 돗자리를 가지고 고즈넉한 해변의 녹지 나무아래에서 식사를 가져라.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고 따뜻한 햇살아래서 해변을 바라보며 가지는 가족과의 시간은 괌에서 최고였다. 진정한 휴식이 아닌가 생각한다. SON ,대한민국 투몬 해변과 맞닿은 숙박지를 선택해 호텔 수영장과 해변을 이용하고 밤에는 투몬 시내 관광, 쇼핑을 즐긴다. GPO는 필히 들를 것, K마트는 살펴 볼것, 나머지 쇼핑지는 시간이 나면 갈것. 비키니 섬에서의 해양스포츠(제트 스키, 스노쿨링, 바나나보트~~)는 환상 (강추) 리티디안의 정글투어는 추천 안함 렌트로 섬 일주 강추함. 밤에도 해변 수영 재미있음. 23시에 스노쿨링 하던 분께 여쭤보니 바다속은 밝다고 함. 아침은 해변 수영 그리 많지 않음, 산책 또는 운동하는 분 많음. kim ,대한민국 호텔 체크인이 3시부터이나 보통은 준비가 덜되어서 기다려야 하므로 약간 늦게 하는것이 좋겠고, 괌은 데이터 로밍을 해도 우리나라와 달라서 잘 되지 않으므로 호텔 wi-fi를 쓰는것을 추천함. 가격이 비싸다고 더 좋은 호텔은 아니었고, 이번에 묵었던 힐튼과 메리어트중에서는 가격대비 힐튼이 월등히 좋았음. 메리어트는 시설이 오래되어서 좀 아쉬웠고 가격은 훨씬 비쌌음. JI ,대한민국 하루정도 렌트에서 아침부터 남부투어를 그리고 하루는 휴양(수영 및 기타) 그리고 하루는 쇼핑으로 계획을 잡으면 좋을듯 하다 ~~ 솔로였다면 클럽도 가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능... choi ,대한민국 주민들과 현지 스탭의 서비스가 너무 좋았으며,관광객 우선순위는 일본인이라는 단점이 있다. 무료셔틀 버스가 있어 렌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쇼핑하기에 어려움이 없으며,시내 버스 가격이 좀 비싼편이지만 대개 정류장이 목적지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Im ,대한민국 내가 원하는 나만의 숙소를 찾아 보세요!한눈에 보는 괌마리아나 섬 중에 가장 큰 괌은 미군기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4000년 전 카모르족의 거주지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후에 세계대전이 지나고 나서 미국에 속해 있습니다. 열대우림 지역에 종합적인 사회 기반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인해 미크로네시아 안에서 모든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괌의 많은 호텔 수가 증가했으며 전 세계에서 오는 관광객의 수도 증가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은 타무닝지역에 있고 괌 국제공항인 원 팻 국제공항 과 가까우며 해변에서도 가깝습니다. 타무닝은 괌 경제의 중심지이며 타무닝에 있는 호텔은 비즈니스와 레져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며, 섬의 중심 마린 코프스 도로에 위치해있는 마을과 도심 아가나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괌에서 가장 유명한 리조트들은 타무닝지역의 투몬만에 위치해 있습니다. 투몬만은 식민지 시대때부터 스페인사람이 편애하는 지역이 되었고, 백사장과 잔잔한 물결은 1년에 수백만의 관광객을 불러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관광객들은 나이트클럽, 식당, 수족관 그리고 쇼핑몰 등이 밀집되어있는 투몬만을 자주 찾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외부와 단절된 괌 만의 고유 문화를 즐기고 또한 람람산은 모험을 즐기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줍니다. 람람산은 섬의 남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괌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400미터 높이의 지점이 등산객들이 괌의 전경을 360도로 보기 위해 오르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