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숙소 물론 방콕에 좋은호텔들 많지만 가격대비해선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바로 코앞에 야시장도 있어서 더 좋아요
jieun , 대한민국
4인가족여행을 위해 예약하여 편하게 잘다녀왔습니다. 라차담리 bts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호텔에서 2~3분거리 도로입구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어 과일, 음료 등을 호텔들어가기전에
먹거리를 충분히 살 수 있어 편했습니다. 매일 생수 인원수대로 보충해주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줍니다. 커텐대신에 흰색 미닫이 문으로 채광조정을 할 수 있어 더 위생적. 호텔로비에 전자동 커피머신과 생수를 항시 즐길 수 있어 좋았음. 도보로 10분거리에 대형쇼핑몰이 있어 쇼핑과 다양한 식사를 즐기기에 편했습니다.
Chi , 대한민국
호텔이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Kunman , 대한민국
위치도 역에서 매우 가까웠고, 직원들이 너무 친철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매일 생수2병씩 넣어주시고, 팁도 안챙겼는데. 잘 정리해주시더라고요. 다만, 화장실이 침실에서
보일 수 있도록 창문이 있어서(침실쪽에서 열림)..ㅋ 그거 닫아놓고 쓰느라 불안불안했어요. 수영장도 이뻤으나, 개인적으로 수영복을 준비해가지 못해서 이용은 못했어요ㅜ 조식도 먹을만했고 다시 방콕에 간다면 다시 이호텔을 갈 생각입니다
YOUNGA , 대한민국
여기 위치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3분이내였던 것 같네요. 레지던스+호텔을 표방했는데 주방기구 있을 것 다 있고 해서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고 식탁도 있었군요. 방바닥이 깨끗해서 맨발로
다닐 수 있음. 고급호텔 인테리어에 방이 엄청 넓어서 10일 방콕일정동안의 호텔들 중에서 으뜸으로 꼽습니다. 테라스도 있어서 바깥 도심 야경도 잘 볼 수 있구요. 수영장도 있었군요 참..
HUNCHUL , 대한민국
편안한 침대와, 욕실이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bts와 3분거리 여서 이동하기가 매우 큰 장점같아요 친근하고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좋았고 룸 가격에 비해 조식의 종류도
굉장히 많은편 인 것 같아요 큰 창문에 비추는 시티뷰로 저녁에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만......큰 단점으로는 와이파이가 유료라는 것. 그것도 매우비싸서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아예 이용하지 못했어요ㅠㅠ 그것만 빼면 뭐 다음에 또 이용할거 같아요^^
hyelee , 대한민국
카오산로드에서 그렇게멀지않고 뚝뚝으로 100밧이면 갈수있고 조식도맛있고!! 호텔수영장도있고 가격대비강추에요 태구놀러갈때마다 여기서묵고있어요!!
SUNAE , 대한민국
빠뚜남애 위치한 중심지 호텔. 센트럴월드와 파라곤 쇼핑몰 도보로 이용가능. 친절한 직원, 깔끔한 조식
Yong , 대한민국
근처에 백화점과 마트가 있고 여행을 정리하기에 안성맞춤,, 출국하기 2박3일 머물렀어요,, 그런데.. 조식은 맛이 없었어요.. 조식 먹지 말고 대신 근처 백화점 식당이 나을 편,,
juhyung , 대한민국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4성급 호텔의 위엄이 묻어납니다. 여러가지 세심하게 준비한것이 좋구요..
JONGHOON , 대한민국
방콕 첫 방문! 일단 위치 최고. 앰포리움 몰도 좋고 주변에 돌아다닐 곳도 많아요. 호텔의 풀장도 좋고 조식은 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뀝니다. 남편 샹일 날엔 서프라이즈 케익을 선물해
줬어요. 딤섬과 칵테일 쿠폰도^^ 예상치 못한 선물 아주 좋더라구요.
Hye , 대한민국
처음에 찾아가는 길이 골목길 안이여서 그렇지 정말 좋아요! 위치랑, 위생상태!전부다 좋아좋아요 ! 추천합니다 ! 후기보니 벌레 이야기가 있던데 저는 벌레 꽁무니도 못봤네요 ㅋㅋ 그리고
앞에 사찰?작은 뭔가가 있는데 ㅠㅠ 시끄럽긴 했어요 ㅠㅠ 아침에 너무 시끄러워서 새벽부터 일어났다는..그래도 가격대비 너무 좋고 다시 방문한다면 여기서 또 지낼겁니다!
JAEHEE , 대한민국
꼭대기에 바도 잇고 수영장도 잇습니다 사용하기 깔끔하고 좋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고 카운터에 영어를 쓰시는 외국분이 잇어 체크인 영어로 하시면 됩니다 터미널 21과 아속역이 가까워 좋습니다
호텔주위에 바도 잇고 세븐일레븐에 환전 은행도 잇어서 좋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
jeong , 대한민국
스탠다드 예약 했었는데 룸이 없어 room 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JEONG , 대한민국
두번째 방문이지만 역시나 만족스러운 가족 여행을 즐길 수 있었음. 수영장은 그리 크지 안지만 어린이와 몇시간은 즐길 수 잇음.
Jinsang , 대한민국
숙도도 깨끗했고, 수영장도 가성비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철했습니다. 다음에 오더라도 머물고 싶은곳입니다.
Seung , 대한민국
위치도 좋고 숙소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프론트에 있는 남자직원분 정말 유쾌해서 좋아요~ 레이감자칩도 선물로 주고 왔습니다~
Seungkook , 대한민국
호텔이라기보다 레지던스의 느낌... 주방이 있어서 밥을 해 먹을 수 있어요. 서랍장이 굉장히 많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묵었는데 부모님께서는 굉장히 만족하셨어요~ 가격은 만족스럽네요
Soeun , 대한민국
택시타면 일부러 빙빙돌고 돈많이 받으려고하는게 꼴보기싫어서 BTS이용 많이 했어요 라차테위 역에서 내리면 거의 바로 있어서 위치가 이보다 좋을순 없었구요 수영장이나 기타부대시설들도
Bokyung
급하게 예약했는데 실제로 너무 좋았어요~~ 방콕은 웬만한 호텔들이 다 기대이상인듯~~
YUNCANG , 대한민국
호텔 오른편 고가로 수쿠빗역과 연결되어 바로 BTS MRT 이용 가능하며 객실 또한 깨끗하다. 단 금연건물이라 흡연이 안된다는 점과, 인터넷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았다. 다음에 방문시
SOOGEUN , 대한민국
방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우 청결하게 잘 유지되어 있고, 매일 청소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총 5박을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BTS 프롬퐁역에서 가까워 시내나 다른 곳에
가기에 편리합니다. 수영장은 1층에 위치하나 작고, 햇빛이 잘 들지 않으나 깨끗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저렴한 가격 대비 매우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JIWON , 대한민국
도심지 중심에 있는 호텔. 주변에 시장도 있어 구경갈 수 있고, 전철도 걸어서 7분정도(Siam 역)에 위치. 다만 쇼핑센터가 너무 커서 호텔까지 찾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 정도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음. 호텔에서의 아침식사가 1일당 약 4만원 정도( 바트가 조금 안됨)로 좀 비싼 것 같음. 그 이외에는 강추함.
JUNG , 뉴질랜드
이국적인 분위기와 한적한 리조트의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JAEA , 대한민국
카오산로드에서 걸어갈수 있을정도로 가깝고 침실은 깨끗하고 조용하고 안락하였습니다. 이가격에 이만한 숙소 없습니다. 다시 방콕을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Myung , 대한민국
위치는 주택가에 있어서 조금 찾기는 어려울 수 있는데, 택시 기사에게 주소를 주니 바로 알더군요. 주택가에 있어서 조용하고, 깨끗하고, 시설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방, 욕실 모두 청결했고,
자체적으로 조용하고, 정원도 참 예쁘게 가꾸어 놓아서 일단 보면 만족합니다. 공항과도 가까워서 공항과의 접근성은 좋은데 시내와의 교통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공항과 가까운 관계로 잘 때 비행기 소음 좀 들립니다. 그러나 가격 대비 매우 만족한 리조트였습니다. 제목이 리조트이라서 트윈배드 원하니 독채를 주어서 옆 방이나 위층의 소음은 전혀 없더군요. 독채가 아닌 곳은 어떤 지 모르겠습니다. 차, 커피, 토스트도 준비되어 있어서 새벽에 나올 때 빵과 커피를 먹고 나올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SOONGYU , 대한민국
밤에 비행기가도착해서 하룻밤 잠자기 딱좋음, 조식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완전 만족스러워요
minchae , 대한민국
민주기념탑은 제 방 5층에서 보였고.. 찾기도 쉽고. 카오산도 가깝고.^^ 조용하고.. 다 좋았습니다. 단, 수영장은 정말 작아요.. 그래서 수영 못 했습니다.ㅋㅋ
hak , 대한민국
1평 정도의 세면대, 변기, 샤워기가 설치 되어있어서 샤워하는데 쬐~~끔 불편함은 있었지만, MBK와도 가깝고 BTS 국립경기장역이랑도 2~3분 거리라서 좋았습니다. 골목길 입구
옆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고, 골목에는 밤에 노점들이 들어서서 맛있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서 가방보관을 요청했는데 공짜로 해주시고요~(원래 공짜래요) 샤워는 50바트 내야되구요 그래도 저렴하니깐~ 아주아주 만족했습니다~~~~~
BYEONGHO , 대한민국
넓고 깔끔하고 아주 좋아요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니 예약하지마시고 새벽에도착하시면 얼리체크인으로 하세요~
YOUNGMIN , 대한민국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호텔이었음.로비도 아담하고,객실이 좀 작은편이나 며칠 묵기에는 불편하지 않았고,창밖으로 보이는 단독주택들과 간간이 들리는 강아지소리들로 여행지에 와있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아주편안하게 보낼수 있었다. BTX(지상철)역이 도보로 3분거리에 있어서 교통은 상당히 만족함.역을 지나칠까 걱정안 해도 됨.마지막 역이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 내리니까... 그리고 시내로 갈땐 첫역이라서 앉아서 가는 잇점도 있고,쇼핑의 중심지인 씨암역도 20분이 안걸리니나,호텔부근엔 나이트 문화는 없는듯 합니다.조만간 다시 방콕을 방문할 예정인데 이때도 투숙할 생각입니다.
jaekwan , 대한민국
카오산 로드... 날두 더운데 너무 걸어 다니면 힘들겠지요? 더군다나 수영장 까지.. 근처에 한국여행사. 식당까지 모여 있어서 그만 입니다
SUWON , 대한민국
화장실 벽이 불투명 유리라 굉장히 어색하네요.
JIHO , 대한민국
카오산은 지름길로 가면 되고 그 가는길에 세탁소가 1키로에 30밧 제일 저렴 람부트리는 그냥 걸으면 나오고, 새벽까지는 살짝 시끄러운데 참을만 합니다 냉장고는 공유 금고는 1층 인포
옆 캐비넷 사용, 자물쇠 미리준비 다시 방콕에 머물일이 있으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Hyeok , 대한민국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항상 이용. 수영장 크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훌륭하고 직원도 친철함. 위치또한 시끄럽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한 곳에 위치. 욕실에 개미가 좀 있고 와이파이가
Hyojung
우선 중심지에 있어 이동성이 너무 편리하구요. 건물은 허름해보이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직원분들의 태도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HYUNKYO , 대한민국
아 뭐랄까. 일해주는 사람들도 친절하고 분위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방이 좁긴한데요. 그냥저냥 깔끔해요. 화장실도 좋다고 생각하고요. 같이 간 언니는 에어컨 소리가 커서 잠을 못잤다던데
저는 그냥 피곤하니까 들리는지도 몰랐네요. 조식 포함인데 조식도 맛있고 로비에 항상 비치해 두는 쿠키도 맛있고 정말 좋은 곳이에요. 아침에 해 비칠 때 베란다쪽에서 운하 뷰 보면서 밥먹으면 최고에요 ㅜㅜ 위치가 정말 좋은게 시끄럽지도 않고 조금만 걸으면 카오산 람부뜨리라서 시끄럽지도 않고 강추에요.
YEONGHYEON , 대한민국
태국에 일이나 배낭여행으로 자주가는데요 방은 가격이랑 위치를 최우선으로 봐서 만족스럽습니다. 인터넷이나 조식은 잘 모르겠구요 정확한 위치는 사바이사바이 마사지 바로 옆 입니다. 세븐일레븐
호텔 입구에서 걸어서 한 15초 정도 걸립니다. 저같은 배낭여행자는 만족!
MYEONGTAK , 대한민국
아고다보다 현장결제가 저렴한것은 분명하고요 깨끗하고 위치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했구요~몇 년만에 방문이었지만 가격대비 만족하는 숙소입니다. 침대쪽에 콘센트만 좀 있었으면
sohyun , 대한민국
시끄러운 카오산보다 위치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택시로 이동하기도 편한 거리 옆에 있어서 더욱 좋구요:) 조용하고 깔끔하고 주변에 상점과 음식점 마시지샵이 많습니다~ 저도 고민 많이했는데
SUNGHYUN , 대한민국
사람마다 취향의 문제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카오산 갈 때는 항상 엣홈을 애용함. 가격대비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친절함.
Jiae , 대한민국
계시는 분 모두 다 친절해요. 다들 웃고계시고 늘웃는 얼굴이에요. 팁드렸는데 팁도 안받았어요! 방콕에서 이런적 처음이었는데 쨩쨩!! 방도 엄청깨끗하고 위치도 에까마이역 바로 앞입니다. 완전
편해요. 그런데 방에 창문이없어서 답답한 면이있긴하지만 여행객으로써는 잠만 자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어요.
DAHEE , 대한민국
카오산 로드 안에 있어 새벽이든 낮이든 밤이든 돌아다니기 편했다~ 카오산 로드를 구경하다 다리가 아프고 지치면 호텔로 쏙 들어가구 피로가 좀 풀리면 다시 나와 돌아다니구~ 호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가격에 비해 룸도 깨끗하니 배낭 여행객들이 투숙하는 호텔에 비해 고급스러운 편이였다~
hwang , 대한민국
저렴한 가격에 비해 편안하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흰색 시트로 깔끔한 느낌으로 잘 정돈되어 있는 방으로 청소 상태도 양호하고, 습하거나 눅눅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다소
좁은 편이었으나 이용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졌어요. 방이 저렴한 만큼 냉장고, 드라이기가 없었고 비닐파우치에 들은 샴푸와 비누만 기본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일행이 3명이었는데 다른 숙소는 2인기준이여서 엑스트라 베드 추가가 대부분이고 트리플 룸이 거의 없었는데, 저렴하고 아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다만, 본인 실수로 예약에 착오가 있었던 것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고 아고다 앱을 다운받아서 갔는데 앱상에서 날짜 지정이 잘 못 되어 익일부터 예약할 것을 당일로 하여.. 도착해보니 하루가 지난 상태였네요.. 체크인 시 별도로 전혀 얘기가 없어서 그때까지도 모르다가 그날 저녁 알게됐는데 실수를 설명하고 사정사정했는데도, 그 예약시간이 자정에 가까웠음에도 불구하고 룸을 keep해놔서 안된다고 하며 기어이 하루치를 더 받더군요.. 내 실수였지만.. 빈방 많아보이던데.. 쩝..)
Hyunju , 대한민국
여기 완전 좋습니다. 아침 조식으로 나오는 메뉴도 좋고 숙소도 좋고 제일 좋았던거는 케비넷이 커서 베낭여행족들에게는 안심하고 짐을 보관할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최고의 숙소!
MIN , 대한민국
반나절숙박햇는데 좋아요 아가들 공짜엿좋아시구요
eunmi , 대한민국
냉장고 없는게 아쉽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좋았어요~
hyeyon , 대한민국
저렴한 가격에 조식도 포함되서 좋았어요. 조식이 왠만한레스토랑보다 맛있고 위치도 역에서 가까워요.
Narae , 대한민국
평소 묶어보고 싶었던 곳인데, 프로모션으로 좋은 가격에 묶어서 만족도가 더 높았네요, 태국 전통 가옥이구요, 깨끗하고 아담하게 잘 관리되어있지만 나무 바닥이라 소음은 감안해야 할 것
YUNHEE , 대한민국
카오산로스에서 찾기 쉽습니다. 간단히 머물기에 좋은곳같습니다.
UNKI , 대한민국
가격저렴하고 방 청결하고 직원 완전 친절함, 퇴실할때 코끼리 열쇠고리 주는데 완전 감동이었음 ㅜㅜ 여기는 방콕에서 저렴하게 쉬고 싶으신분들께 완전 강추합니다! ^^
KANGYOUN , 대한민국
저는 개인저긍로 참 맘에 든 곳. 주위이 맛난 곳도 많고. 이케아를 가기 위해 결정한 곳이였는데 너무 맘에 듬
Joo , 대한민국
정말 깨끗하고 친절하고 안전도1위 인듯 12년째 이용중.
sungpil , 대한민국
엄청 깔끔합니다. 에어컨도 잘나오고 좋습니다~ 직원도 엄청 친절하고 위치도 최고입니다! 강추!
Park , 대한민국
게스트하우스에 휴양을 목적으로 가는 사람은 없을테니, 방콕여행을 Active하게 즐기려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위치임. 카오산로드 한블럭 북쪽이라 다니기 좋고, Ram Buttri거리중에선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잘때 소음도 별로 없었으며, 주변음식점도 많고 맛있슴. 버스, 택시, 툭툭은 뭐 아무데서나 잡을 수 있고, 서쪽으로 5분만 가면 선착장도 있어서 왕궁&사원갈때 매우 유용함. 바로옆에 음식점들은 물론, 환전소, Fish Massage, Seven Eleven도 있어서 편리함. 난 초2, 초4 아이들과 우리부부 4명이 Triple Room에서 잤는데, Single침대 3개가 모두 붙어 있어서 오히려 넓고 편하게 잘 수 있었슴. 이 곳 이후에 5성급 호텔을 예약해 놓았었는데, 계속 여기 있을 걸....하고 후회했슴. 규모가 작고, 오래된 건물이고, 교통체증이 심하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결론 : 휴양&쇼핑 목적으로 오는 사람은 비추. 놀러다니려는데 나름깨끗한 게스트하우스 찾는 사람은 강추.
MOON , 대한민국
수완나품 근처 신식건물이라 상태 좋아요 엘베있고 숙소앞에서 택시 잘잡힘 아침길엔 차가 조금 막히니 넉넉히 30분 잡으시면 될듯 공항근처 하루 묵기좋아요!
YOONHWI , 대한민국
수완나폼 공항에서 짐 찾고 나와서 1층 퍼블릭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 타고 오는데 20분정도 걸리고 미터로 97바트 나왔네요(50바트 퍼블릭요금) 150바트 지불했습니다. 택시 내리니
직원이 나와서 골프백...등 옮겨주고 와이파이 층별 비번 받아와서 룸 들어가니 아주 깔끔하고 넘 좋았습니다!!! 에어컨 베리굿 라텍스 침구 완전 굿 보기만해도 깔끔하니 완전 대박 냉장고 생수 2병 샤워하고 출출해서 편의점 가려고 나와보니 150미터 안에 편의점 3곳이나 와우...ㅎ 이것저것 사와서 편안하게 잤네요 아침에 일어나 아침 해결하려 나가보니 먹거리 왕성 ㅎ(타이음식 잘먹어요) 바로 옆에 시장도 있고...굿~ 마사지샵도 7미터옆...마사지 엄청 잘함!!! 그옆에 미용실-여기서 투톤 브릿지 염색함(죽여줌) 3박 하는 동안 룸 클리닝 완벽!!! 주변 편의시설 베리굿 시설 깔끔!!! 직원들 친절도 베리굿(상냥하게 다가가면 그들도 사람이라 잘대해줌) 모든게 넘 넘 훌륭합니다^^ 자세하게 이용후기 올리니 강추합니다 사실 그대로 후기 올립니다!
Daesung , 대한민국
짜뚜짝과 정말 걸어가도 될 거리 가까워서 좋았고 bts도 너무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했고 직원들도 친철하고 청소도 꺠끗히 잘해줬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정말 만족하는 호텔이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호텔이고 편안하고 자유로운 호텔이다
jung , 대한민국
방콕 여행 후기 다양한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방콕. 다른 동남아 여행과 달리 범죄의 걱정을 하지 않고 여행할 수 있는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음식도 모두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정이 가는 곳입니다. 택시나 툭툭이를 탈때 바가지 요금이 많긴 합니다만, 잘 이야기해서 타면 미터기를 켜고 운행을하고 혹은 할인(?)을 받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번은 새벽시간에 택시로 RCA에서 스쿰빗으로 이동을 하였는데 택시 기사가 술집을 안내해 주고,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나오니 앞에서 기다렸다가 다른 곳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추가 요금 없이 친절하게 안내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한국 택시 요금과 비교했을때 매우 저렴한 편이니, 이동 간에 바가지를 조금 쓴다고 해도 크게 기분나쁜일은 아닐겁니다.
jae kyung ,대한민국
낮에는 너무더워서 밖에서 활동하시기 힘들었습니다. 주로 아침일찍이나 저녁에 활동하시는게 좋을것같구요. 카오산의 밤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자유롭고 즐거운! 하지만 나나스트릿 같은곳은 조금
꺼림직하더군요. 뭐 건전하지않은 밤문화를 즐기고싶다면 좋을것같지만, 저는 밤문화를 추천해도 카오산만 추천하지않을까 싶네요. 방콕사람들은 대부분 다 친절한데 간혹가다 특히 편의점에서는 다소 불친절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조금만 못알아들어도 목소리톤이 커지고 아직 말 하지도않았는데 제말이 이상한말이라는것처럼 쳐다보기도하고.. 그래도 좋은사람들은 아주 친절하고 좋습니다!
Kim ,싱가포르
저는 개인적으로 하루 또는 이틀씩 들렀던 곳이기에 주변 관광지는 더 이상 매력적인 곳으로 다가오진 않습니다. 다만 태국의 여러 도시로 이동이 편리한 이점이 있다는게 추천할 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너무 무덥고 습했는데 그나마 비가 내려 조금 나았다고 할까요.
CHOI ,대한민국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다. 특히 왕궁을 비롯한 사원들과 여러 노점상과 시장들은 백미. Ananta Samakhorm Place 와 hatuchak Weekend Market 을 잊지
Kim ,대한민국
택시를 비롯한 지하철,지상철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시내의 이동이 원활하고, 먼 거리 도심 씨암에서 수완나폼 공항까지의 택시비를 치더라도 450바트(약 1만 5천원)밖에 나오지 않아
교통 체증이 심하더라도 미터택시를 이용한다면 매우 편리하게 관광 및 휴양이 가능합니다. 가족 휴양 혹은 파타야 등지로의 이동이 있다면 차량 렌탈도 고려해 보는 것도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친절한 도시의 사람들과 별미인 파타야, 해산물 요리와 루프탑 바에서의 좋은 기억을 남기기 위한 곳으로는 방콕이 최적이라 생각합니다.
Park ,대한민국
밤문화 위주로 여행을 했는데,팟퐁야시장 근처에 있는 술집들은 조심하셔야 됩니다.삐끼들 절대 따라가지 마시고,2층에 있는 가게는 절대가지마세요.특히 쇼 보여준다는 술집들..완전사기입니다.1층에
있는 바들은 그럭저럭 괜찮구요...소이카우보이쪽도 썩 좋은편은 아닌듯해요..한국사람들보다 외국사람과 일본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해서 썩 좋은 대우는 못받았네요.. 저도 일본인으로 오해받았슴..하여튼 다음번에 갈때는 다른쪽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park ,대한민국
방콕은 한국인으로서의 느낌은 좀 덜 깨끗하다는 감을 받았으나 태국이라는 나라의 수도로서 각종 불교사원이나 왕궁 그리고 카오프라야 강을 중심으로 이동수단 수상버스 배 툭툭 등이 인상이
깊었으며, 호텔은 저렴하고 방의 크기가 컸으며, 직원의 친절도가 좋았습니다. 세계의 여행객들이 다 같이 문화에 즉응을 하면서 즐기는 장소로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시기적으로 습한 날씨 무더위 등이 관광에 조금은 영향이 미친다.
lee ,대한민국
관광과 쇼핑 그리고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방콕여행은 정말로 재미있는 여행이였습니다. 낮에 뜨거운 열기를 잠시 시켜줄 수 있는 쇼핑몰과 저녁에 피곤함을 풀어주는 스파및 마싸지 샵들이
즐겁게 맞이해주는 방콕은 정말 다양한 볼거리과 즐기수 있는 것이 많이 이었습니다. 관광지는 잘 정리되어 편안하게 즐길수 있도록 영어와 정보를 제공해 주었고,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즐길수 있도록 경찰들이 치안문제를 잘해결 하고 있었습니다. 방콕에서 값싸고 좋은 레스토랑들이 있어서 먹고 즐길수 있는 편안한 여행지 입니다.
MUN ,대한민국
사원이나 관광지를 도는 것에 취미가 있지않은 이상 낮에는 딱히 할것이 많지 않음. 야시장과 술집 및 밤문화(재즈펍,클럽, 일반유흥문화 포함)등 할 것이 한국 못지않게 많은편. 특히
낮에는 11~2월인 겨울철에도 굉장히 더운편이니 관광시 오전일찍 나가서 점심전후로 들어와 쉬기를 권장.
KIM ,대한민국
방콕에 사원, 시장, 일일투어등 이용할 것이 많고 여행사에서 예약만하면 주변에 바닷가로 이동하여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서 편리해요 :) 밤에는 놀 것이 정말 다채롭죠 :) 모든
음식점과 바, 편의점등에서는 2시까지 술을 판매하고 클럽의 경우는 3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JIHYUN ,대한민국
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타고 이동하면 참 좋아요. 호텔 밖에서 택시 잡을때 관광객이라고 방콕 시내에서 400바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툭툭 호객행위..... 반드시 미터로
하시고, 가격 흥정하고 타실땐 방콕 시내는 왠만하면 100바트 이하 나오고 카오산까지는 150정도면 가능하니, 참조하세요.
KIM ,대한민국
여행 코스에 맞춰서 호텔을 예약하고 BTS나 택시등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동 할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다만 유명 관광지에서는 입장료외에 이용하는 놀이나 관람료가 매우 비싼편이었다.
lee ,태국
태국사람들은 대체로 친절합니다. 호객행위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거절의사를 표현하면 집요하게 호객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교통은 별로 좋지 않지만, 지하철, 지상철을 이용하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관광지보다는 유흥 위주의 여행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lee ,대한민국
용광로같은 곳입니다. 2~3일 정도 관광을 할 거리가 충분합니다. 교외를 여행할 때도 방콕에서 묵는 것이 훨씬 편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역 여행을 하면 방콕보다는 지역이 더 끌리는
LEE ,대한민국
불교에 관심이 있고, 주간에는 관광지를 돌고, 야간에는 밤거리를 즐기고자 하면 이곳만큼 좋은 곳이 없다. 특히 불교와 관련해서는 방콕 시내로는 왓아룬, 왓포, 방콕왕궁과 같은 볼거리가
있다. 방콕 외로는 아유타야가 있어 만족스러운 여행이 가능하다. 주간 여행으로는 위에 언급한 볼거리 이외에도 깐자나부리에서 당일 코스로 꽉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밤거리의 경우 '바' 를 기준으로 나나플라자와 소이카우보이가 있고,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벌어지는 입을 다물지 못하리라 생각한다.
LEE ,대한민국
왕궁은 꼭 가보길 권한다. 바다와 함꼐 어울리고 싶다면 꼬란 섬으로, 관광 및 유적지를 감상하고 싶다면 아유타야 둘다 즐기고 싶다면 둘다 가면 된다. 방콕은 내가 생각햇던 것 보다
더욱 멋진 곳이다. 방콕에는 왕궁이 참 많은데 전부 다 멋지니 가능하다면 다 둘러보길 권한다.
JANG ,대한민국
숙소가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여행하는데 있어서 기분을 좌우할정도로 정말중요합니다ㅜㅜ 너무 싼곳말고 1인하루15000이상은 잡는게 좋을듯합니다 저희는 마지막날만은 다른 곳에서 지내고 싶어
숙소 환불못받고라도 다른곳으로 다시 예약했어요
kim ,대한민국
방콕은 좋습니다만, 일행이 없는 분이시라면, 택시는 지양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만난 택시기사분들은 관광객을 봉으로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BTS 혹은 잘 모르더라고 물어
물어 버스를 탔습니다. 저렴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네요~^^
han ,대한민국
방콕이 흥미로운 도시이긴 하나, 방콕 교외 지역 관광을 가지 않을 생각이라면 방콕에서 2박을 초과해 있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물론 놀고 먹는 유흥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은 그 이상을
묵어도 지겹지 않을 곳. 그리고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은 카오산 인근 한인 숙박업소에 웬만하면 가지 마시길.. 여행만 가면 이상해지는 허세꾼들의 집합소가 무엇인지 볼 수 있을 것이다.
LEE ,대한민국
방콕인근의 깐찬나부리나, 아유타야도 일일투어로 아주 좋구요 투어가 아주 발달했습니다(특히 카오산 어느 여행사에서 예약하면 아주 저렴합니다 ) 그 주변 꼬창, 꼬따오, 꼬피피 어느
park ,대한민국
카오산은 다양한인종.다양한음식.다양한문화를 한곳에서 경험할수 있는 곳으로 젊음의 패기가 넘치는 곳으로 자정이 넘어도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엑사이팅 플레이스 가격도 도미토리와 같이
아주 싼 등급에서 비싼등급까지 다양한 인프라가 있는 태국여행의 출발점이자 시작점...
kwon ,대한민국
방콕은 여러번 방문하였지만 와도 와도 또다른 볼거리가 잇는듯 합니다. 새로 만든 호텔들 또한 좋은 써비스에 아주 만족합니다 . 물론 가끔은 아닌적도잇지만 좋은 싸이트 아고라에 감사드립니다.
Lee ,대한민국
방콕은 대중교통이 아주 활발합니다. (지하철, 수상버스, 버스, 툭툭, 택시 등) 왠만한 길은 걸어서 다니기 좋으며 이동수단이 많아 편리합니다. 당일 관광을 권장합니다. 저는 주로
카오산에서 머물렀지만 몇일 정도 머무른다면 근처의 당일 여행을 소규모 여행사를 통해 신청해서 가 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여행의 목적을 잘 생각해서 일정을 계획 하신다면 관광, 휴양, 배낭여행, 문화유적지 답사 등 모든 컨셉이 가능합니다.
SHIN ,대한민국
너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도시입니다. 며칠동안의 피상적 느낌으로 '방콕'이라는 도시를 평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1~2달은 관광객 여행자가 아닌, 현지인이라는 기분으로
YOON ,대한민국
너무나도 유명해서.. 방콕은 큰 도시이지만, 북부의 치앙마이나 남부의 푸켓을 가기 위한 경유지 정도로 생각되네요. 그곳에는 더 많이 것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방콕에서 굳이 찾자면,
사원이나 맛사지는 너무나도 유명하고, 특히 식사가 좋더군요. 길거리 음식은 조금 비위생적이지만, 좋은 식당도 많으니까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카오산보다는 스쿰윗이나 통러가 저는 마음에 들더군요. 먹을 것도 많고, 깔끔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심심하실때는 인근을 다녀오는 데일리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네요
HAN ,대한민국
생각 보다 주민들이 친절하고, 깔끔한 거리가 첫인상이다.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매력있는 카오산 로드, 쇼핑을 좋아한다면 씨암 근처로숙소를 잡아 매일 지하철을 타고 쇼핑센터를
LEE ,대한민국
메트로폴리탄이라는 말에 걸맞는 번잡한 대도시다. 교통체계가 이상하다. 매연이 매우 심하고 신호등은 거의 없으며 눈치껏 길을 건너야 한다. 그때문인지 도심 거리의 소음도 매우 심하다.
서울의 소음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 녹색+노랑 택시가 그나마 의사소통도 잘 되고 미터기를 잘 켠다.(러시아워 때는 딜을 시도하더라) 그 외의 택시는 기왕이면 피하기를 권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여자라면 반드시 와코루를 사도록 한다. 브라 두 개만 샀다가 태국 구매 대행 알아보고 있다...ㅠ 사람들이 참 느릿하다. 성질 급한 한국 경상도 여자 속터져 죽는 줄... 오봉뺑의 딸기주스는 참 맛있었다.
JE ,대한민국
방콕은 크기 때문에 일주일로도 모자랄 수 있습니다. 카오산로드, 차이나 타운, 루트 66에 아시안티크 터미널21 시암스퀘어 말로하자면 수도없는 명소가 있고, 하루에 하나를 관광하는것도
벅찹니다. 사실 왓 프라깨우나 왓포, 왓아룬같이 사원들은 별 재미없고, 태국, 특히 방콕이라면 밤문화를 즐기시는걸 추천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정말 내가 여행을 왔다는게 느껴 지실겁니다.
Kim ,대한민국
새로운것 경험하기 좋아하는 편인데 방콕은 그다지 기억에 남는것도 없고 그냥 싼 음식 싼 맛사지 싼 택시비 이정도의 기억인것 같습니다. 4박 6일 머무는동안 왕궁뿐이 기억에 남지 않았네요
kim ,대한민국
방콕은 동남아시아 교통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길지는 않아도, 3일에서 5일 정도 둘러보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주변국에서 오면 필요한 것들을 대부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IT 계통의 기계류와 쇼핑에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 준비되어 있다.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
CHI ,대한민국
한눈에 보는 방콕 태국의 분주한 수도로, 태국 뿐 아니라 동남 아시아로 향하는 프리미어 관문입니다.수왓나품 국제 공항은 2006년 개장하여 아시아의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방나에 있는 호텔은 공항으로의 교통이 용이한 관계로 많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복잡한 도시, 방콕은 정해진 센트럴 구역은 없습니다. 대신, 대부분의 액티비티는 도심을 길게 가로지르는 수쿰윗로를 따라 이루어집니다. 방콕 대부분의 숙박시설과 시암 스퀘어나 시암 파라곤과 같은 세계적인 수준의 쇼핑 콤플렉스는 이길을 따라 있습니다. 또한 유명한 레스토랑들과 야간업소들도 이 길을 따라 자리하고 있습니다.
방콕의 금융 디스트릭트는 실롬과 사톤 로드를 따라 있으며 많은 오성급의 비즈니스 호텔들도 역시 이 길을 따라 자리합니다. 낮에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맨들이 이 빛나는 고층건물들의 숲으로 모여들지만, 해가 지면 새로운 분위기로 탈바꿈합니다. 금융기관들이 문을 닫을 무렵 바, 레스토랑, 상점들의 네온사인에 불이켜집니다. 특히
팟퐁 은 유명한 바와 클럽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방콕을 돌아다니는 것이 다소 까다로웠으나, 최근 현대적인 기반시설의 발달로 교통이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방콕의 호텔을 예약할 때, 관광객들은 스카이 트레인(BTS)이나 메트로(MRT)에 가까운 곳을 선택합니다. 이는 빠르고 저렴하며 수쿰빗이나 실롬 로드의 대부분의 주요 구역들을 지나갑니다. 익스프레스 보트가 카날과 차오프라야강 사이를 왕복하며, 오토바이 택시는 가장 빠른-혹은 가장 스릴 넘치는-교통수단입니다.
방콕은 코스모폴리탄한 에너지가 넘쳐나므로 이 도시가 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잊기 쉽습니다. 방콕에서는 새로운 고층 빌딩을 돌자마자 100년이 넘은 사원이나 야시장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벽사원이나, 왕궁 그리고 에메랄드 사원등과 같은 잊지못할 유적지와 더불어, 방콕은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끊임없는 놀라움의 연속입니다.